한국EMC는 11월 10일 CAS(Content Addressed Storage) 제품인 ‘EMC 센테라’의 국내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 파트너들에게 ‘EMC 센테라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검증 인증서’를 부여하는 제휴식을 갖고 공동 사업 계획을 발표함으로써 공식 협력관계 출범을 선언했다.
본 행사에서는 EMC의 센테라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로이 샌포드(Roy Sanford) 부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EMC의 컴플라이언스-아카이빙 스토리지 사업에 대한 글로벌 비전을 발표하고, 한국EMC의 센테라 국내 영업 총괄 이만영 상무가 향후 ISV 파트너들과 협업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계획을 공유했다. 한국EMC는 협력사들과 제품의 영업뿐 만 아니라, 고객 이벤트와 세미나, 프로모션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까지 협력 활동의 폭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EMC의 로이 샌포드 부사장은, “고객의 다양한 컨텐츠 관리 환경 지원을 위해 본사 차원에서 200개 이상의 API 파트너를 확보한 데 이어, 한국에서 오늘 30개 솔루션 협력 사가 참석하는 가운데 17개 업체에게 정식 인증서를 제공하고 센테라 사업 공조와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며, “한국에서도 센테라 도입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솔루션 포팅(Porting)을 원하는 업체들이 먼저 제휴를 요청하는 상황”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컴플라이언스-아카이빙 스토리지‘EMC 센테라’의 국내 총 누적 판매 용량이 출시 2년 6개월 만에 1페타바이트(PB)를 돌파, 국내 시장에서도 확실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02년 출시된 EMC 센테라는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2,000개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국내에서도 기업은행, 우리은행, 외환은행, 대법원, 한국전자무역진흥원(KTNET), 삼성의료원 등 금융권, 공공기관, 대형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이 EMC 센테라를 사용함으로써 업계 표준으로써의 자리를 굳혔다.
또한 공급 규모 단위가 기하 급수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내로 단일 고객사가 1페타바이트 이상 센테라를 사용하는 대형 고객의 탄생도 조심스럽게 내다 보고 있다.
한국EMC는 4분기에도 가장 큰 성장 시장으로 떠오른 공인 전자문서보관소 사업자 중심으로 영업을 전개하고, 관련 솔루션을 제공중인 ECM(Enterprise Content Management) 업체 및 컨설팅 업체, 문서 증명 솔루션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관계를 더욱 비중 있게 이끌어갈 계획이다. 2006년에는 PC 백업 시장과 이메일 아카이빙 시장도 중점 시장으로 공략하여 국내 컴플라이언스 시장의 리더쉽을 강화하고, 국내 ILM(정보수명주기관리) 시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국EMC 김경진 사장은, “경쟁사들과 달리 EMC는 고객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과제에 접근하는 전략을 통해 컴플라이언스-아카이빙 수요가 있는 고객들에게 하드웨어는 물론 차별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업무와 관련하여 실제로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즈니스와 영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궁극적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korea.emc.com
연락처
한국EMC 백영훈 차장 (02)2125-7707 / 011-9726-0040
한국EMC 유지윤 대리 (02)2125-7709 / 011-9922-5960
KPR 김미영 과장 (02)3406-2229 / 011-416-1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