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 정통 느와르 ‘강호’로 흥행 연타석 홈런을 노린다
정통 ‘홍콩느와르’의 계보를 잇는 영화 <강호>는 최고를 꿈꾸는 네 남자의 야망과 비정한 운명을 현란한 스타일의 액션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홍콩느와르’ 최전성기의 선두주자 유덕화, 장학우가 <열혈남아>이후 17년 만에 함께 출연, 제작단계부터 화제가 되었다. 영화 <강호>는 지난 5월 홍콩 개봉당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젊은 관객들 사이에 폭발적인 느와르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삼합회 최고 보스인 홍(유덕화 분)을 암살하려는 시도가 빈번하게 일어나자 홍의 의동생이자 오른팔인 레프티(장학우 분)가 음모의 배후자로 의심 받게 된다. 최고 보스가 되길 꿈꾸는 풋내기 삼합회 조직원 윅(여문락 분)과 그의 절친한 친구 터보(진관희 분)는 보스를 죽일 킬러로 뽑히게 되고 폭우가 쏟아지는 밤, 강호의 지존을 둘러싼 네 남자의 운명은 예측할 수 없는 길로 들어서게 된다
홍콩영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무간도>에서 더욱 원숙해진 연기와 카리스마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유덕화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아픔을 애절하게 그려낸 <연인>으로 흥행돌풍 주역이 되었다. 정통 느와르 <강호>에서 진정한 ‘느와르 지존’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 유덕화는 목숨보다 소중한 의리를 지키기 위해 고뇌하는 삼합회의 최고보스로 분해 <천장지구> <지존무상> <무간도> 등에서 보여줬던 냉철한 카리스마를 다시 한 번 보여준다. 강인한 남자들의 세계와 그들의 피보다 진한 우정을 그린 유덕화의 <강호>는 강한 남자들의 선 굵은 드라마에 목말라하던 한국관객의 갈증을 채워 줄 것이다.
세월을 뛰어넘은 듯 변치 않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온 느와르의 지존 유덕화!
이제, 그로 인해 다시 한번 한국에 정통 홍콩 느와르의 열풍이 휘몰아친다.
올 가을 진정한 남자들의 세계를 보여줄 <강호>는 오는 10월 22일 개봉예정이다.
Synopsis
다른 세계, 같은 운명으로 얽힌 네 남자
“이 세상에서 나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그건 바로 너야”
홍콩 삼합회 최고 보스인 홍(유덕화 분)은 조직 내에 자신의 암살음모가 있음을 알게 된다. 홍의 의동생이자 오른팔인 레프티(장학우 분)은 그에게 안전을 위해 은퇴를 제안하고 조직 내의 암투와 세력확장을 꾀하는 세력들을 향해 냉혹한 대청소를 시작한다. 그러나 홍은 레프티의 잔혹한 방식에 반발하면서 오히려 그를 암살 배후세력으로 의심하기에 이른다.
한편, 삼합회 말단 조직원 윅(여문락 분)은 친형이 조직원의 배신으로 죽음을 당하는 걸 목격한 후 가슴 속에 복수심와 야망을 품고 산다. 윅과 의형제처럼 지내는 같은 말단조직원 터보(진관희 분)는 보스를 죽이려는 거대한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되고 윅과 함께 킬러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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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기획 이보나 실장 02-318-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