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사가 협의한 결과를 말씀드리겠다.

첫째, 노사는 비정규직 보호 법안이 금년 정기국회 회기 내에 입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화한다.
둘째, 노사 대화는 지난 4월 국회 환노위 법안심사소위가 주재한 노사정 협상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출발한다.
셋째, 대화의 기간은 11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한다.

많은 대화가 있었다. 실제로 오늘의 만남은 한국의 노사관계에 있어 중앙단위 노사대표들이 만난 첫 모임이다. 정부가 주재하거나 하지 않고 노사대표가 만난 첫 경우이다. 오늘 노사대표자들은 노사 직접대화가 매우 중요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효율적일 수 있다는 얘기를 나눴다. 이를 잘 발전시켜서 비정규직법안 뿐만 아니라 주요한 노사현안을 노사간 직접 대화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오늘 저희들이 생각한 것보다 노사가 진지하고 성실하게 대화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었다. 노사 모두 우리가 진솔한 대화를 해가면 서로 양보할 수 있고 결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일 시 : 2005년 11월 10일(목) 13:50
▷ 장 소 : 국회 정책위의장실
▷ 브리핑 : 원혜영 정책위의장, 이목희 제5정조위원장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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