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갤러리내일, 김희진·배상희·송미리내·전유탁 ‘Prism’ 4인전 개최
내면의 다양한 감정, 생각이 Prism이 내는 빛의 분열 작용처럼 상호 작용하며 순환·공존하는 하나의 마음으로 관람자와 연결되길 바란다.
갤러리내일 소개
2019년 6월 29일 개관한 갤러리내일은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중심지 광화문에 있는 갤러리다. 역량 있고 우수한 작가들의 전시와 창의적이고 새로운 작가들의 발굴을 목표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내일신문 등 언론사 협조로 언론 매체에 소개 및 홍보 효과의 장점도 가지고 있는 전시 공간으로서 한국 미술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
갤러리내일: https://www.gallerynaeil.com/
연락처
갤러리내일
박수현 대표
02-2287-2399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