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컨텐츠도 한류열풍

의왕--(뉴스와이어)--성인 대상의 노래와 드라마가 주류를 이루었던 한류열풍이 이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확산되고 있다.

바른손(대표:장용운), 서울음반(대표:함용일), 프림포(대표:김재현)가 공동 기획하고 제작한 3차원 애니메이션 비디오 '뚱보가 된 백설공주'가 그 주인공이다.

싱가폴 최대 방송사인 Mediacorp Group의 어린이 전문채널 TV12는 2006년 1월 6일부터 싱가폴에서 “Kissy-I's Healthy Dance” 라는 타이틀 아래 '뚱보가 된 백설공주'의 건강체조를 방영하기로 하고 3사를 대표하여 프림포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싱가폴 Mediacorp TV12의 편성 담당자인 아델린 림(Adeline Lim)은 “요즘 싱가폴에서도 편식만 하고 뛰어놀지 않아 비만 어린이들이 늘고 있는데 '뚱보가 된 백설공주'의 신나는 노래와 체조가 재미도 있고 어린이와 부모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에 매우 적합하여 방영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말한다.

'뚱보가 된 백설공주'는 햄버거와 콜라같은 인스턴트 음식만 좋아하고, 뛰어노는 것보다는 집에서 게임만 좋아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비디오로 다년간 EBS유아프로그램 자문을 담당해 온 교육 자문위원들과 작가들이 시나리오부분을 맡았으며 , 캐릭터 전문회사 바른손이 캐릭터 디자인과 2D애니메이션 부분을, 많은 어린이 동요를 제작, 유통해 온 서울음반이 음원을 담당하여 마치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수준높은 음원을 선 보인다.

3차원 유아용 애니메이션 전문회사인 프림포 주식회사가 3차원 율동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다.

높은 완성도를 반영하듯 부모들의 입소문에 의해 대형할인매장에서 유아 비디오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 어린이 포털 사이트 쥬니버에서는 관련 노래와 체조가 40만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싱가폴 방송사와의 계약 이외에도 '뚱보가 된 백설공주'는 해외 견본시에 참가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Licensing 2005에서는 브라질 등 남미의 여러 기업에서 러브콜을 받았으며, 동유럽시장의 DISCOP에서 불가리아,우크라이나의 업체와, MIPCOM에서는 말레이시아의 업체와 최종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그 외에도 호주의 Wallaby School과 출판을 포함한 에이전시 계약을 맺고 적극적으로 진출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프림포 김재현 대표는 '뚱보가 된 백설공주'의 내용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는 이유가 “첫번째는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이며, 두 번째는 어린이의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접근을 한 컨셉이고, 세 번째는 스토리(정)와 체조(동)의 적절한 밸런스”라고 말한다.

'뚱보가 된 백설공주'의 성공에 힘입어 바른손, 서울음반, 프림포 3사는 2006년 상반기에는 '비실이 재크와 콩나무', 하반기에 '게임에 빠진 타잔'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웹사이트: http://www.ilo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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