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청사 개청식 행사는 식전 행사로 만남의 광장 아래(진입마당)에서 목포, 무안, 신안, 해남, 영암군에서 전통농악 시연팀을 구성, 농악 한마당잔치를 실시하고, 기념식장 무대에서는 “Welcome to 전라남도”와 “The Best Place for Business" 도정 홍보영상 상영후 도립국악단의 남도민요 공연을 실시한다.
기념식장에서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의 중심지』”녹색의 땅 전남”비젼를 영상으로 도지사가 선포한다.
○ 동부권 - 동북아 물류·관광·신소재 산업의 중심지
○ 서부권 - 대 중국 전진기지·관광레저 중심지
○ 광주근교권 - 전원형 미래 첨단산업 지역
○ 중남부권 - 친환경 생태·관광의 중심지
기념식을 마친 후 신청사 1층 종합민원실 앞에서는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전라남도 지도 모형의 대형 시루떡판(5m×5m)을 설치, 도지사, 도의회의장, 정당대표, 시장군수 등 70여명이 꽃가루가 연출되는 가운데 도약의 떡을 절단하는 행사도 실시된다.
또한, 신청사 현관 거울 연못 앞에 있는“전라남도청”표석 앞에서 도지사 및 주요인사 16인이 참여하여 헬륨 풍선 2천개가 상승하고 꽃가루 에어샷이 연출되면서 표석 제막식이 이루어진다.
식후 행사로 도립국악단의 “세계로 미래로”라는 공연이 있는 후 만남의 광장(대청마루)에서 목포 바르게살기협의회원 100여명의 강강수월래 시연과 함께 내외귀빈, 도의원, 시장군수들이 참여한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끝으로 신청사 개청식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행사 이벤트는 신청사 입구에 기념식 경축 과일탑, 기념식장 입구와 식장 단상 아래에 전남에서 생산되는 각종 과일을 장식하여 친환경 농산물을 홍보하는 효과가 크게 작용하였다고 전남도 관계자는 자부하였다.
신청사 개청식 의미는 1986년 전남도청이 나주에서 광주로 이전 한 후에 109년만에 광주광역시에서 무안 남악으로 이전하였다. 개청식을 통해 “녹색의 땅 전남, 비젼를 선포”하여 전남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가장 낙후된 전남도가 새로운 비젼을 갖고 풍요로운 새전남 시대를 열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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