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국제곡물가격의 하락에 따른 것으로 매년 꾸준히 상승하던 곡물류의 수입단가가 감소한 것은 올해가 처음(14%↓).
※ 매년 곡물수입물량은 18백만톤,30억달러 내외로 우리나라 전체 수입금액의 2%, 소비재 수입금액의 13%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나, 올해는 수입금액 감소로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3%에 그침.
국내 곡물 수입가격은 올해들어 전년동기대비 옥수수 30$/t, 소맥 12$/t, 대두 90$/t, 쌀 17$/t이 하락하였으며 세계 곡물생산현황을 참고해 볼때 향후 소맥, 옥수수의 가격은 상승할 것으로 분석
한편 ‘04년에는 국내의 곡물작황 호조로 생산량이 증가하여 국내생산량 대비 수입량이 일시적으로 소폭감소하였으나 국내재배면적이 매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곡물 수입 의존도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또한, 지난해 식량 자급률은 쌀 96.5%, 밀 0.6%, 옥수수 3.3%, 콩류 25.0% 등으로 전체 자급률이 50.3% 수준에 불과해, 쌀을 제외한 옥수수, 밀, 콩류는 국내생산량 대비 수입 비중이 높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됨
‘05년 곡물 수입은 국가별로는 중국(5,238천톤), 미국(3,254천톤), 브라질(1,157천톤)로부터의 수입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은 작년에 최대 곡물 수입상대국이었으나 올해들어 옥수수 수입량이 190만톤(67%↓) 감소하여 작년동기대비 대미 곡물수입량이 크게 감소(40%↓)하였으며, 반면 중국에서의 옥수수 수입량이 324만톤(230%↑)증가하여 작년동기대비 대중 곡물수입량이 135%증가하였음
품목별로는 옥수수, 밀, 대두, 쌀 등의 순으로 수입되고 있으며, 올해 국내생산량이 30%증가한(121천톤→156천톤) 대두(△4.4%)를 제외한 쌀(16.7%), 옥수수(4.3%), 소맥(6.5%)의 수입물량은 전년동기대비 모두 증가하였음.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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