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밝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제4회 충청남도 美小房』선발에서 태안 신두리해수욕장 공중화장실이 大賞으로 선정되는 등 총 4개분야 11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인 공중화장실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설치·관리하고 있는 곳을 찾아『충청남도 美小房』이라 이름 지어주고 포상하는 제도로 도내 문화유적지와 역·공원 등을 찾는 내·외국인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화장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美小房으로 선정된 화장실은 ▲大賞에 태안 신두리해수욕장 ▲공공용분야는 ▷최우수에 아산 음봉초등학교 ▷우수에 논산 대건중학교 ▷장려에 홍성 금당초등학교 ▲공원·관광지분야는 ▷최우수에 아산 영인산휴양림 ▷우수에 공주 무령왕릉 주차장 ▷장려에 당진 운산공원 ▲역·터미널·상가 분야는 최우수에 서산롯데마트 ▲휴게소·주유소·음식점 분야는 ▷최우수에 공주 정안휴게소 ▷우수에 천안 큰댁한정식 ▷장려에 공주 꽃피는 산골 등 총 11개소가 선정됐다.

미소방 선정은 시장·군수로부터 추천을 받아 5개분야 21개소를 대상으로 학계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충남도 공중화장실 자문위원회가 참여, 현지심사를 거쳐 일정기준에 미달되는 시설은 제외하고 모두 4개분야에 11개소를 선정했다.

한편, 이들 미소방 선정시설에 대해서는 이달말 현지를 방문하여『충청남도 미소방(美小房)』인증패를 달아 줄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화장실 정책을 추진하면서 도민의 공중시설 이용문화가 성숙단계에 있다면서, 충남도 미소방 선정을 계기로 공중화장실이 깨끗하고 쾌적한 작은 문화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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