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선셋체어 홈 신제품 발매
월스트리트저널(WSJ) ‘하루 종일 앉아 있고 싶은 야외용 의자’로 소개
헬리녹스의 홈라인은 아웃도어라는 경계를 넘어 일상에서도 가구, 오브제로서 사용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소재와 색상으로 제작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군이다.
이 가운데 선셋체어는 지면에서 더 높이 앉을 수 있도록 설계됐고, 높은 등받이로 사용자의 목과 등을 안정적으로 받쳐줘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 시각) 주말 라이프 스타일 섹션에서 ‘하루 종일 앉아 있고 싶은 야외용 의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야외 활동 시 사용하기 좋은 최고의 제품으로 선셋체어를 소개했다.
WSJ은 선셋체어가 휴대성과 내구성을 두루 갖춘 아웃도어 퍼니처로서 적합하며, 야외에서 장시간 여가 생활을 즐기는 데 편리함을 제공하고 사용자를 돋보이게 해주는 의자로 주목했다.
2023년부터는 100% 재생 원사를 사용한 캔버스 느낌의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 우수한 기능성과 디자인적 요소를 갖추면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다.
헬리녹스 라영환 대표는 “선셋체어가 하루 종일 앉아 있고 싶은 의자로 소개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며 “헬리녹스는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휴식을 모토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헬리녹스는 2023년 봄을 맞아 머스터드 색상의 선셋체어 외에도 하이 코트 홈 신제품과 체어투 홈, 테이블원 홈, 테이블원 홈 라지 등 다양한 제품을 새로운 색상으로 내놓는다.
헬리녹스 소개
헬리녹스는 앞선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한 제품과 뛰어난 브랜딩으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휴식(At Home, Anywhere)’을 모토로 경량성과 휴대성을 두루 갖춘 아웃도어 퍼니처를 만들고 있다. 현재 아티스트, 패션, IT 기업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코스메틱과 캐릭터로도 그 영역을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 대표 제품에는 체어원, 테이블원, 체어제로 그리고 코트텐트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helin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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