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of the Future for APEC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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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09:05

부산--(뉴스와이어)--APEC 회원국의 차세대 리더(Voice of the Future for APEC 2005)들이 한국의 교육·정치·경제 등에 대해 알기위해 2005 APEC 개최도시 시장인 허남식 시장과 만난다.

11월 13일(일) 오후 7시 부산대학교 국제상남회관 1층 Conference Room에서 APEC 회원국 교사, 교수 및 학생 등 80여명이 참가하는 이날 행사는 개회→행사개요소개→환영사(시장)→만찬→인터뷰 순으로 진행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VTM (The Virture Trade Mission)에서 주관하는 『Voice of the Future for APEC 2005』는 11월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전경련과 미국 VTM이 ABAC/CEO Summit 기간중 APEC 회원국 교사 및 교수, 학생들에게 APEC 회원국내 주요 글로벌 기업 CEO 및 재계인사들과의 만남을 주선한다.

『Voice of the Future for APEC 2005』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APEC 참가 정상, 영부인, 정부인사 및 CEO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아울러 APEC 개최도시 학습투어, 주요시설 방문 등의 활동을 하게된다.

한편 美 대통령수출자문위원회(PEC: The President's Export Council, 1973)에서 1996년에 『새로운 글로벌 경제체제에서 제시된 도전과 기회들을 학생, 교육자, 노동자, 기업 및 일반인들에게 교육』시키기 위해 VTM(Virtual Trade Mission)이라는 단체를 설립하였고

VTM에서는 PEC에서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 중 1998년 미 전역 VTM 방송을 위해 3개 프로그램을 제작하게 되었으며 이 3개 프로그램중 APEC VTM Global Interview 프로그램 제작팀을 구성하기 위해 『Voice of the Future for APEC』을 조직하게 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