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APEC개최도시 부산’에서 신발섬유산업의 새로운 세계가 다시 열린다!

세계 21개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2005APEC 정상회의’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부산이 ‘2005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로 다시금 동북아시아 신발섬유산업계의 주목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시가 ‘2005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오늘(11.11) 오후 4시 시청 17층 회의실에서 갖고, 성공개최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들어간다.

이날(11.11) 보고회에는 이영활 경제진흥실장을 비롯한 KOTRA 등 9개 전시회 주관 기관,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추진상황 및 현안사항 보고, 전시장 설치 및 행사진행 전반에 대한 실무협의를 통해 상호 협조사항 등을 최종 점검한다.

부산을 동북아시아의 신발섬유패션 산업의 중심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2005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2005)’는 부산시와 산업자원부 공동주최, BEXCO, KOTRA, 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 부산신발지식산업협동조합,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등의 주관으로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BEXCO 전문전시장 및 컨벤션홀에서 화려하게 개최되며,

‘2005 부산국제신발피혁전시회’, ‘2005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 ‘프레타포르테 부산 2006 봄/여름컬렉션’의 총 3개 행사가 통합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신발과 피혁, 섬유와 패션의 명실상부한 토털패션의 종합전시회로 그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2005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2005)’ 행사는 크게 △신발·섬유 전시회(완제품, 원부자재, 기계류, 악세서리류 등) △Pret-a-Porter Busan(패션쇼 12회, 트랜드 설명회 2회) △Shoe-fashion Show, 전통의상공모전, 텍스타일디자인대전, 패션디자인경진대회, 지역브랜드 패션쇼, 학술세미나, 수출상품 구매상담회, 바이어 현장투어, 트랜드정보관 운영 등의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업체가 10개국 300개사에 달하고, 국내외 바이어 1,500여명 유치를 계획하고 있어, 자사 제품(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와 수출 활로 개척의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라면서 ‘2005APEC개최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적극 활용, 부산의 신발 피혁 섬유 패션 업계에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다목적홀 2,3층에서 참가업체가 출품한 품목에 한해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품판매전이 열릴 예정이다. 관람객에게 참가업체의 출품품목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제공 및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 반응을 미리 조사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행사 개최와 더불어 동시에 열린다.

이번 BIFOT 2005는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인 규모의 신장과 더불어 국제화, 대형화, 첨단화의 모토를 기치로 삼고 더욱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며 이의 성공을 위해 부산시, BEXCO, KOTRA등 주최기관들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참고로, 지난해 개최된 BIFOT 2004는, 국내 275개사, 해외 30개사 등 총 10개국 305개사가 520부스 규모로 참가하였으며, 총 12만여명의 관람객과 46개국에서 참가한 450여명의 해외 바이어, 900여명의 국내 딜러 및 마케팅 담당자가 유치되어 총 상담 314건, 수출 상담액 177,292천달러, 계약액 34,103천달러의 성과를 획득, 참가업체 및 참가 바이어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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