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치킨 프랜차이즈 순살퀸, 브랜드 론칭 3주 만에 10호점 계약 돌파
착한 가격 앞세운 전략 주효… 프랜차이즈 시장 속 블루오션으로 주목
샵인샵 형태로 오픈한 8개 가맹점의 일평균 매출액 172.4~610% 늘어
포화 상태인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 상황에서도 일반 치킨 대비 착한 가격을 앞세운 전략이 주효하면서 하루에도 수십 건이 넘는 창업상담 문의가 이어지는 등 샵인샵[1] 아이템을 찾고 있는 점주와 신규 창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올 4월 중순 오픈한 순살퀸 가맹점 중 샵인샵 형태로 문을 연 8개 매장의 경우 일평균 매출액이 최소 172.4%, 최대 610%까지 증가하는 등 현장에서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확인 되고 있다.
티에스에프엔씨 김형록 대표이사는 “순살퀸은 특별한 맛의 오리지널 소스 뿐만 아니라 토핑까지 오랜기간 연구개발(R&D)을 거쳐 철저하게 현시대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개발됐다”면서 “패키지, 마케팅 등의 비용을 줄여 업계 최저 수준의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한 것이 브랜드 론칭 후 1개월도 안된 상황에서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에게 호평받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실제 많은 치킨 프랜차이즈가 ‘창업비용 0원’이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임대료와 권리금 보증금을 제외한 실질 창업비용은 인기 브랜드의 경우 3000~4000만원(2022년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 기준)에 달한다. 반면 순살퀸은 기존에 튀김요리를 하던 음식점 샵인샵 창업의 경우 실질 창업비용이 초도 식자재와 포장재 발주 비용 외 업계 최저 금액인 100~20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1] 샵인샵 : 기존에 운영 중인 점포에 추가로 브랜드를 론칭해 운영하는 방식
티에스에프앤씨 소개
‘맛있는 음식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상!’ 티에스에프앤씨는 맛있는 왕국 가마솥 돈까스 전문점 ‘갓츠킹’, 순살치킨 전문점 ‘순살퀸’, 한결같은 맛 ‘중앙칼국수(구 황기순칼국수)’ 등의 브랜드를 십여년 간 운영해 온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이다. 티에스에프앤씨는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소자본 창업을 위한 경쟁력 있는 외식 브랜드 및 제품을 개발해 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사업과 성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자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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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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