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분당구(구청장 김경성)는 11월 11부터 11월 19일까지 김치 등 유통식품판매 업소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중국산 및 국산 김치제품에서 기생충 알이 검출되는 등 식품안전에 대한 불신감을 초래하고 있어, 관내 식품판매업소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여 식품으로 인한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공중위생팀장 외 2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대형 식품판매업소는 지양하고 시장, 상가 등의 소규모업소를 위주로 현대시장등 11개소에서 판매중인 김치, 된장, 간장, 고추장, 찐쌀 등 특별관리 대상 식품을 중점 점검 한다.

구는 점검 시 수거된 제품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여 위반사항 및 수거된 물품 검사 결과 부적합 시에는 제조업소 관할관청 통보 및 부적합 제품은 압류. 폐기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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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구 환경위생과 공중위생팀 031-710-2601
성남시청 공보실 이충열 주사 031-729-2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