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첨밀밀>의 진가신 감독과 세계적인 제작진, 배우들이 함께 만난 초대형 뮤지컬 판타지 <퍼햅스 러브>가 오는 12월 아시아 전역개봉과 함께 12월 말 국내개봉이 확정되었다.

21세기 동북아시아 최초의 뮤지컬 영화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퍼햅스 러브>는 <물랑루즈>, <시카고>, <오페라의 유령>을 잇는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뮤지컬 영화다. 천만 달러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 베이징과 상하이를 오가는 무대는 스펙터클한 춤과 노래로 가득하며 그 속에 담긴 러브 스토리는 전세계를 하나로 묶는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에 <퍼햅스 러브>는 제 6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작에 이어 내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홍콩공식출품작으로 선정되면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퍼햅스 러브>가 이처럼 주목을 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초호화 제작진이 참여했기 때문이다. 우선 <첨밀밀>로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극찬을 받은 진가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올해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밀리언달러 베이비> 제작사의 대표 앙드레 몰건이 제작을 맡았다는 점. 여기에 <영웅>의 크리스토퍼 도일과 <와호장룡>의 포덕희가 공동 촬영을 맡아 그들만의 스타일리쉬한 영상을 선보인다. 또한 안무로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신작을 준비중인 볼리우드 안무의 대가 파라 칸이 역동적인 생명력을 더한다. 음악감독으로는 금마장 영화제에서 최우수 오리지널스코어를 수상한 피터 캄과 장학우의 뮤지컬 <설랑호 (Snow Wolf Lake)>를 작업 한 리온 코가 합류했다. 이러한 실력파 제작진들이 참여한 <퍼햅스 러브>는 올해 아시아 넘버원 프로젝트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한편, <퍼햅스 러브>는 캐스팅에 있어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시아 대표스타 금성무장학우, 중국의 여배우 캐스팅 0 순위 주신, 한류열풍의 주역 지진희까지 각각 홍콩, 중국,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시아 별들의 잔치를 이루고 있기 때문. 아이돌 스타로 홍콩, 일본을 누비며 수 많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 금성무와 현재 중국의 김태희라고 할만한 주신의 사랑이 세기의 로맨스를 펼친다. 또한 주신의 또 다른 사랑 장학우는 가신(歌神)이라 불리는 베테랑다운 가창력으로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한편, 이 세 남녀의 삼각 관계를 조율하는 몬티역의 지진희는 드라마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중국 대륙을 향한 한류 열풍이 기대된다.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뮤지컬 영화 <퍼햅스 러브>에는 매혹적인 무대, 화려한 군무와 격정적이고 웅장한 음악이 있다. 그리고 그 속엔 가슴을 적시는 사랑이 있다. 화려한 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 야망, 질투에 휩싸인 세 남녀의 이야기는 올 겨울, 따뜻하고 행복한 사랑을 기다리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러브스토리를 선보일 것이다.

12월 초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개봉되는 올해 최고의 뮤지컬영화 <퍼햅스 러브>는 오는 12월 말 국내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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