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오는 11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전국의 10개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게임 기획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등을 모집, 채용 전형을 진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번 ㈜넥슨 채용 설명회의 컨셉은 ‘MR(Manpower Relation)’이다. 회사가 자본 유치를 위해 IR(Investor Relations) 활동을 펼치듯이, ㈜넥슨 개발 부문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이번 MR을 통해 ㈜넥슨에서 표방하는 인재상은 IT분야에 관심이 많고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동시에 대인 간 커뮤니케이션 등에 능한 ‘하이브리드’ 인재다. 게임 개발은 팀 워크라는 점에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은 물론, 뛰어난 대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요한다는 것이 ㈜넥슨의 설명이다.
㈜넥슨의 MR은 14일 연세대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15일 한양대학교, 16일 카이스트, 마지막 날인 28일 서울예술대학 방문 등 전국의 총 10개 대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MR은 이번 MR만을 위해 따로 제작된 동영상 관람 및 선배와의 대화의 시간 등 생생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어서 ㈜넥슨 및 IT업계에 취직을 희망하는 많은 학생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각 대학에서는 MR에 앞서 ‘리쿠르팅 상담회’도 마련되어, 학생들 개개인이 ㈜넥슨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상담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입사 지원을 원할 경우 개인 Code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지원 시 해당 Code를 기입하면 서류 심사 시 우선 검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EXON MR과 함께 ㈜넥슨의 채용 관련 회사 홈페이지(http://company.nexon.com)에서는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게임 기획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등 게임 개발 인력에 대한 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서류 심사 후에는 지원 분야에 따라 지원자들에게 과제가 부여되고 이후 면접 등 채용 전형이 진행될 예정이다.
㈜넥슨의 인사팀 김효택 팀장은 “계속적으로 취업 경쟁이 심한 요즘이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넥슨에서는 좋은 인재들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적극적으로 인재 채용에 나서게 되었다”며 “이번 ㈜넥슨의 MR 및 게임 인력 채용에 많은 분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MR 및 개발 인력 채용 외에도 이번 겨울 중으로 대학생들의 세계 시장 견문 넓히기를 후원하는 ‘글로벌 인턴십’ 및 프로, 아마추어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 ‘디자인 공모전’ 등을 실시할 예정으로, 인재 개발 및 육성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넥슨 채용관련 회사페이지: http://company.nexon.com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