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헤어 트리트먼트 브랜드 피노, 국내 론칭… 가수 최예나 엠버서더 발탁
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 ‘피노’가 국내 론칭과 함께 가수 최예나를 모델로 발탁했다
피노는 국내 론칭과 함께 가수 최예나(YENA)를 브랜드의 엠버서더로 발탁했다. 다양한 헤어 스타일링을 즐기면서도 윤기 있는 머릿결을 가진 최예나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아이코닉한 트렌드 세터’를 지향하는 브랜드의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
최예나는 가수와 모델 활동은 물론 다양한 예능을 넘나들며 MZ세대 대표 주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1월 첫 번째 싱글 ‘러브 워’(Love War)를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도 한층 성장한 면모를 보였으며, 현재는 Mnet ‘걸스 나잇 아웃’, ENA ‘혜미리예채파’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피노는 부드러운 모발 연출이 가능하도록 △피노 프리미엄 터치 헤어 마스크 비 △피노 프리미엄 터치 헤어 오일 비 총 2종으로 구성돼 있다. ‘피노 헤어팩’은 스킨케어 연구하듯 노하우를 담은 피노만의 6가지 뷰티 세럼 성분[1]이 영양감을 선사하고, 쫀쫀한 젤리 텍스처가 촘촘하게 모발에 밀착돼 손상모 집중 케어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피노 헤어팩’은 6초에 1개씩 판매[2]되는 No.1[3] 트리트먼트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해외를 방문하는 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반드시 구매해야 할 아이템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피노 헤어오일세럼’ 역시 No.1[4] 헤어 오일로 스쿠알란+펄펩타이드 성분[5]이 함유돼 눈부신 머릿결을 선사하고 모발 깊숙한 곳까지 균일한 부드러움을 제공한다. 또 고데기, 드라이기 사용 전 모발에 도포하면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주며, 영양감이 풍부한 동시에 세럼의 흡수력을 가지고 있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노는 글로벌 소비재 기업 파인투데이의 헤어 케어 브랜드로, 국내 론칭 전부터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지도와 신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파인투데이는 건강한 미의식을 바탕으로 △피노 △센카 △츠바키 △마쉐리 △우노 등 다양한 퍼스널 케어 브랜드를 통해 일상 속 풍요로움을 전하고 있다.
한편 ‘피노 프리미엄 터치’ 라인 2종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론칭 프로모션을 통해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1] 로얄젤리 추출물, 트레할로오스+솔비톨, PCA(피씨에이)+약산성 포뮬라, 피토스테릴 유도체(피토스테릴/옥틸도데실라우로일글루타메이트), 스쿠알란+펄펩타이드(하이드롤라이즈드콘키올린단백질), 글루탐산(글루타믹애씨드)
[2] 2005년부터 2022년까지 일본 ‘피노 프리미엄 터치 헤어 마스크 비’ 출하 실적 기준
[3] 일본 트리트먼트 1위, 인텐지 SRI+ 씻어내는 트리트먼트 시장 마켓 쉐어 기준(2017/9/1~2022/8/31)
[4] 일본 헤어 오일 1위, 인텐지 SRI+ 아웃 바스 헤어 오일 시장 마켓 쉐어 기준(2021/9/1~2022/8/31)
[5] 하이드롤라이즈드콘키올린단백질
웹사이트: https://www.finetoday.co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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