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겟, 얼음 메이커 ‘쥬얼아이스’ 킥스타터 펀딩 2억9000만원 성공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펀딩 올인원 서비스 대행사 스타겟은 국내 기업 마스터마인딩그룹의 ‘쥬얼아이스 메이커’가 미국 킥스타터에서 22만달러(한화 약 2억9000만원) 펀딩에 성공한데 이어 미국 인디고고 플랫폼에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쥬얼아이스 메이커’는 카빙 없이도 투명하고 다양한 모양의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특허 받은 삼단 방한 공법 제빙 기술을 통해 불순물이나 기포 없이 투명한 얼음을 얻을 수 있다. 이번에 킥스타터에서 선보인 신제품 ‘스틱형 쥬얼아이스 메이커’는 하이볼이나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와 같이 긴 유리잔에 음료를 담을 때 사용하기 좋게 하나의 몰드로 2개의 롱 스틱 얼음과 4개의 미니 스틱 얼음을 만들 수 있다.

‘쥬얼아이스’의 킥스타터 캠페인 총괄 대행을 진행한 스타겟 정동우 대표는 “홈 바텐딩을 즐기는 북미 사람들의 취향을 정확히 타깃한 제품”이라며 “제품의 강점을 잘 담아낸 고퀄리티 캠페인 영상과 광고 콘텐츠, 마케팅이 캠페인 성공의 핵심이 됐다”고 밝혔다. 정동우 대표는 이어 “킥스타터에서 성공적인 캠페인을 거둔 쥬얼아이스는 현재 미국 유통사와의 유통 협약을 진행 중이며, 킥스타터 펀딩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요청하고 있어 북미 인디고고 플랫폼에도 릴레이 펀딩을 론칭한 상태”라고 밝혔다.

스타겟은 북미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의 성공적인 결과는 여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 릴레이로 론칭할 수 있어 글로벌 브랜딩을 하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펀딩 올인원 에이전시 스타겟은 국내 스타트업의 크라우드 펀딩과 신제품의 해외 브랜딩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브랜딩 에이전시로, 미국 현지 근무 경험이 있는 인력과 콘텐츠 제작 전문 인력, 미국과 일본·대만 현지에 커뮤니케이션 인력이 있어서 글로벌 진출에 보다 효과적이고 빠른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외 크라우드 펀딩을 위한 미국 법인 설립, 해외 계좌 개설, 캠페인 기획 및 승인, 해외 영상 및 랜딩페이지 제작, 캠페인 댓글 관리 및 업그레이드 대행, 홍보 마케팅, 해외 배송 연결까지 해외 크라우드 펀딩과 관련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크라우드 펀딩 전문 광고회사인 인벤티스와 전문 TF팀을 구성해 분기별 6개의 캠페인만 집중 관리하며 광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 다양한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역시 준비 중이다.

스타겟 소개

스타겟은 국내 스타트업의 크라우드 펀딩과 신제품의 해외 브랜딩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브랜딩 에이전시다. 미국 현지 근무 경험이 있는 인력과 콘텐츠 제작 전문 인력, 미국·일본·대만 현지에 커뮤니케이션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진출에 더 효과적이며 빠른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rget.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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