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은 11월 11일 14시부터 2005년 적조대책 추진사업을 평가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개선함으로써 향후 효과적인 적조대책을 추진코자 해양수산부 양식개발과와 수산과학원 주관 하에 국무총리실, 환경부, 해양경찰청, 각 시·도, 지방해양수산청 및 수협 관계담당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조대책 추진 평가회의'를 개최한다.

기관별로 적조 대책 추진 상황 및 피해예방지도 결과 등에 대한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금년도 적조대책평가 및 금후 대책에 대한 종합 평가, 과학원은 우리나라 연안의 유·무해성 적조발생 동향 및 금년도 해황과 적조발생동향분석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2005년 연안지역 환경기초시설 등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 해양경찰청은 적조예찰, 방제상황 및 지원대책, 각 시·도 및 수협은 적조대책 추진상황, 문제점 및 개선방안 그리고 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적조피해 예방지도 결과 및 금후 지도 방향과 적조피해예방 지도사례를 발표한다.

금년도 유해성 코클로디니움 적조는 7월 19일에 최초 발생하여 9월 14일까지 58일간 지속되었으나, 피해액은 11억원에 그쳤다. 이는 예년 평균지속기간 44일, 평균피해액 70억원에 비하면 매우 경미한 수준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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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본부 유해생물팀 팀장 이 윤 연구관 이창규 연구사 임월애 051-720-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