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화재단 성북문화도시센터, 성북구 청년 연극인+@의 창작 및 실연 지원

성북문화재단 성북문화도시센터, 성북구 예술대학생들 활동을 지역 자원과 연결하는 ‘하이퍼링크’ 공연예술 분야 사업 지원

성북구 상월곡동 일대 ‘삼태기 마을’ 배경으로 이동형 연극제 ‘삼태기 숏플레이 페스티벌’ 개최, 일상 공간에서 체험하는 색다른 문화예술 행사 기대

서울--(뉴스와이어)--성북문화재단(대표이사 한재헌) 성북문화도시센터는 지역의 청년 연극인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삼태기 숏플레이 페스티벌’을 8월 10일(목)~11일(금) 이틀간 개최한다. 삼태기 숏플레이 페스티벌은 성북구 상월곡동 일대 ‘삼태기 마을’의 여러 실내외 장소를 배경으로 펼치는 이동형 연극제로, 2023년 성북구 문화도시 조성 예비사업의 하나인 ‘하이퍼링크’의 공연예술 분야 프로젝트의 결과를 지역과 공유하는 축제다.

하이퍼링크는 성북구 대학 학생들의 활동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결하는 시도를 통해 성북 지역 예술 창작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영상예술, 시각예술, 공연예술 세 개 분야로 진행된다.

공연예술 분야에서는 8개 연극팀을 모집, 팀별로 15분 안팎의 단막극을 완성해 삼태기 숏플레이 페스티벌에서 실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연극을 창작하거나, 기존 텍스트를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것 모두 가능하다. 참여 팀에는 팀 구성 인원에 따라 100~150만원의 창작 지원금이 지급되며, 지역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과 전문가의 꼼꼼한 멘토링, 연습실 제공 등을 통해 완성도 있는 작품과 공연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완성된 작품에는 평론가의 크리틱 작업이 더해지며, 연극제 이후 합평회를 열어 서로의 작품과 축제 경험에 대해 함께 평가하고 회고하는 자리를 진행한다.

삼태기 숏플레이 페스티벌에서는 성북정보도서관, 천장산 산책로, 삼태기숲, 소규모 문화 공간(아트라운지 쌀) 등 삼태기 마을 일대의 일상적인 공간들이 무대가 될 예정이다. 각 공간의 특성을 십분 활용한 연극을 따라가며 즐기다 보면 지역의 숨은 이야기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성북문화도시센터는 도심형 숲인 ‘삼태기숲’을 둘러싸고 있는 삼태기 마을을 배경으로 성북의 청년 예술인들이 새롭게 만드는 단막극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성북문화도시의 새로운 시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삼태기 숏플레이 페스티벌 참여 연극팀 모집은 6월 9일(금)까지 진행된다. 대표 제안자 1인이 성북구 내 대학(원) 재학생 혹은 39세 이하 졸업생이기만 하면, 별도 제한 없이 누구나 연극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성북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북문화재단 소개

성북문화재단은 도서관, 영화관, 미술관, 여성·구민회관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축제, 생활문화 활성화, 시각예술 활성화 등 여러 프로그램 및 문화 정책 등을 통해 성북구민의 삶과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bcultu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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