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고 권위의 신진디자이너 등용문인「제23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이 11.11일(금) 17:00~18:00,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조환익 산업자원부 차관을 비롯한 섬유·패션업계 등 70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음

동 대전에서는 30명의 본선 진출자 작품들이 패션쇼를 통해 치열한 경합을 벌여 대상인 대통령상에 ○○○氏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고 금상(국무총리상), 은상(산업자원부장관상) 등 총 11명의 입상자가 선정되었음

총 11명의 입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이외에 입상 순위에 따라 해외 패션 선진국 유학프로그램 연수(프랑스 파리에스모드, 이태리 마랑고니, 일본 동경모드학원, 덴마크 사가국제디자인센터 등) 또는 서울컬렉션 및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등 신진디자이너 육성프로그램의 수혜를 받게 됨

* 신진디자이너 육성사업 : 1.1억원(’05년 예산)

올해는 ‘Fashion 2010'이라는 주제로 패션디자인 분야 대학생 및 신인디자이너 등 337명이 응모하였으며 디자인 맵 심사, 실기심사(스타일화 및 패턴메이킹 심사), 실물의상 및 면접심사 등 3개월간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수상자 선정에 공정을 기하였음

심사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126명의 패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추천단 추천을 거쳐 심사위원장 이상봉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패션업계 대표, 유명 패션디자이너, 패션 전문기자, 바이어 등 16명의 심사위원을 구성하였음

특히, 예년에 비해 남성복 작품의 출품이 증가하였으며 전반적으로 예술적인 창조성뿐만 아니라 상품화 가능한 실용성이 적절히 조화된 작품들이 다수 선보인 점에서 미래 패션은 인간중심의 기능적인 면에 바탕을 둘 가능성이 엿보였다는 심사평이 있었음

산업자원부는 동 행사의 적극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패션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신진 디자이너의 발굴, 육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으로,“향후 10년 내에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를 배출 한다”는 목표로 이를 위한 예산지원 확대 및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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