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부산 APEC 각료회의 참석차 방한 예정인 아소 타로(麻生 太郞) 일본 외무대신과 11.14(월) 18:30-19:20간 BEXCO 회담장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회담에서 한.일 외교장관은 최근 경색된 한.일관계 개선방안과 미래지향적 양국관계 발전방향에 관해 솔직한 의견교환을 하고, 북핵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 등 양국 공동 관심사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금번 회담은 지난 10.31 일본 개각으로 아소 대신이 취임한 후, 한.일 외교장관간에 최초로 개최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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