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F1 세계 챔피언 두 번 거머쥔 페르난도 알론소와 협업해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리미티드 에디션 론칭
두 번의 F1 세계 챔피언, 두 번의 르망 24시 우승자, 데이토나 24시 우승자인 페르난도 알론소는 뱅앤올룹슨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함이라는 가치와 유산을 공유한다. 뱅앤올룹슨은 브랜드 홍보대사인 그를 위해 레이스 경기장 안과 밖에서 페르난도 알론소의 성공을 지원하고 하고 있다.
페르난도 알론소는 “나는 최상의 성과를 위해 레이스 전 정신적 준비를 하며 훈련 동반자로서 언제나 음악을 듣는다. 음악은 레이스 전 내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한편, 도전을 위한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한다. 이 협업을 위해 뱅앤올룹슨과 함께 작업한 경험은 나에게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순간이었다”고 협업 소감을 전했다.
뱅앤올룹슨의 제품 마케팅 부사장 마이클 헨릭슨(Michael Henriksson)은 “페르난도와 세 번째로 작업하며 고객에게 특별한 한정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알론소가 2003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으로 포뮬러 1 시상대에 선 이후 20년 동안 우리는 그의 커리어와 함께했다. 음악, 성과를 향한 그와 우리의 공통된 열정이 알론소와 뱅앤올룹슨 간 완벽한 결합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소개
덴마크 스트루어의 뱅앤올룹슨 팩토리 5에서 완성한 요소들을 갖춘 한정판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사운드와 내구성을 자랑하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는 더 개선된 스크래치 방지 기능을 갖춘 양극 처리한 타입 2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출시한 최초의 스피커다. 덕분에 야외 활동에 적합한 완벽한 스피커가 될 수 있다. 뱅앤올룹슨의 가장 가벼운 스피커인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는 IP67 등급으로 수심 1m에서 30분 동안 물속에 있을 수 있어 모험가를 위한 완벽한 퍼스널 오디오 동반자로도 손색없다. 27시간까지 재생할 수 있는 포터블 사운드 동반자로서 오디오 품질 저해 없이 야외 활동을 하는 하루 종일 음악을 계속해서 재생할 수 있다.
뱅앤올룹슨 소개
뱅앤올룹슨은 1925년 덴마크 스트루에르에서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이 설립한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다. 한 세기 동안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기술의 경계를 넘어섰고, 꾸준히 음향 혁신의 선두에 서 있다. 오늘날 모든 뱅앤올룹슨 제품은 여전히 아름다운 사운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그리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인정신의 고유한 조합을 자랑한다. 뱅앤올룹슨의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제품은 뱅앤올룹슨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소매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bang-oluf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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