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05 게이머 생활백서
첫째, 무료 경품을 놓치지 마라.
게임별로 증정되는 무료경품의 재미가 쏠쏠하다. 엔씨소프트 부스에서는 선착순 혹은 이벤트 참가별로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다. 부지런한 사람이 성공한다. 선물은 하나씩 꼭 챙기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무료 경품도 있다. 슈팅게임 토이스트라이커는 오프라인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토이딱지를 발급한다. 이 딱지에 있는 쿠폰번호를 토이스트라이커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온라인에서도 경품이 쏟아진다.
가상도시에서 슈퍼히어로와 슈퍼빌런이 되어 정의를 위해 싸움을 펼치는 MMORPG ‘시티 오브 히어로’와 하드코어 로봇 액션게임 ‘엑스틸’은 현재 비공개시범테스트중인 게임들!
테스터로 선발되지 못해 아쉬움을 느꼈다면, 지스타에서 테스트 자격을 얻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시티 오브 히어로는 현장의 컴퓨터를 통해 가입만 하면, CBT 테스트 자격을 부여한다. 이번이 마지막 CBT테스터 수시모집인 셈. 엑스틸도 현장에서 CBT 등록용 쿠폰을 제공한다. 하고 싶은 게임, OBT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스타에서 테스터 자격을 꼭 획득하자.
둘째, 테스터 자격을 확보하라.
가상도시에서 슈퍼히어로와 슈퍼빌런이 되어 정의를 위해 싸움을 펼치는 MMORPG ‘시티 오브 히어로’와 하드코어 로봇 액션게임 ‘엑스틸’은 현재 비공개시범테스트중인 게임들!
테스터로 선발되지 못해 아쉬움을 느꼈다면, 지스타에서 테스트 자격을 얻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시티 오브 히어로는 현장의 컴퓨터를 통해 가입만 하면, CBT 테스트 자격을 부여한다. 이번이 마지막 CBT테스터 수시모집인 셈. 엑스틸도 현장에서 CBT 등록용 쿠폰을 제공한다. 하고 싶은 게임, OBT까지 기다리지 말고, 지스타에서 테스터 자격을 꼭 획득하자.
셋째, 이벤트에 참여해 게임 실력 뽐내기
넷째, 게임속 캐릭터와 사진 찍기
시티 오브 히어로의 히어로로 분한 캐릭터들이 현장에서 미션안내자로 활동한다. 게이머는 이들과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시티 오브 히어로의 미션도 해결하며 재미를 찾을 수 있다.
다섯째, 유명인 만나보기
개막 첫날, 엔씨소프트 부스에는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 장관이 방문해, 직접 게임을 시연한다. 대상 게임은 엑스틸로서 현장에서 이분 들을 게임 실력을 엿볼 수 있다. 온라인테니스게임 스매쉬스타는 모델 이연두를 내세워 무대인사 시간을 갖는다. 최근 들어 부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예 이연두는 토요일 1시 엔씨소프트 부스를 찾으면 볼 수 있다.
여섯째, 레이싱걸과 게임 데이트
엔씨소프트 부스에는 총 25명의 도우미가 포진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들 25명의 미녀들은 모두 레이싱걸로 관람객의 게임을 도와주고, 같이 즐기는 등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곱째, 무료로 공연 관람하기
엔씨소프트 메인무대에서는 PlayNC를 주제로 경쾌하고 유쾌한 내용의 행위예술인 퍼포먼스 PlayNC가 매일 3회 펼쳐진다. 또, 익스트림 스포츠게임 SP JAM은 게임 속 캐릭터의 젊음과 자유로움을 표현하는 3인조 힙합 댄스공연과 파워풀하고 자유로움이 넘치는 마임과 AV쇼가 더불어져 SP JAM을 표현한다.
웹사이트: http://www.ncsof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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