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 11. 11. 08:40경 성동구치소 직원이 청사 소회의실에서 등산용 칼로 직장 상사의 얼굴 부위를 5~6회 상해한 사건이 발생하였음

2005. 11. 11. 08:40경 성동구치소 청사 소회의실에서 직원 Y씨(교감, 41세)가 직장 상사인 P씨(접견영치과장, 53세)의 얼굴 부위를 등산용 칼로 5~6회 상해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건의 발단은 서울지방교정청이 지난 11. 2. 발생한 성동구치소 수용자 민병일의 도주사건과 관련하여 유사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11. 9. 오전 성남지청 구치감에 성동구치소 자체감찰반과 합동으로 기동감찰반을 투입하여 엄중한 직무감찰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일 Y씨는 감찰에 불만을 품고 감찰반원에게 폭언을 하며 무전기를 던져 파손하는 등 감찰을 거부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자체감찰반장인 P씨가 현장 목격사항을 서울지방교정청 기동감찰반에게 사실대로 진술한 것에 앙심을 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해사건 후 P씨는 인근 경찰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응급 가료 중에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부지청에서는 이 사건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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