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부산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대비, 11일부터 1600여 명의 전남도 모든 소방공무원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전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APEC 회의에 21개 나라의 정상들과 6000여 명의 경제 주체들이 자리를 함께하는 중요도를 감안, 지난 3일부터 특별 경계근무를 시작한데 이어 이번 근무태세를 강화하는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에 앞서 10일부터 여수소방서 화학구조대의 제독화학차와 4명의 인원을 부산 행사장에 배치, 2113개소의 테러 위험대상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이미 활동에 들어갔다.

아울러 220명의 테러대비 소방 대응조직을 편성, 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APEC 정상회담이 종료될 때까지 전국 9300여 명의 대규모 소방공무원이 동원돼 화재 등 모든 재난사고에 빠르고 철저하게 대응하게 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방호구조과 061-286-0822
전라남도청 공보관실 방준환 061-286-206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