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엘지 ‘Imagine Live Korea 2023’에서 5G 에너지 효율성, 성능 및 수익화 최우선

효율성을 극대화한 최신 5G 포트폴리오

네트워크 수익화 솔루션 데모

엔터프라이즈 사업 확장 및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 소개

뉴스 제공
에릭슨엘지
2023-06-15 15:15
서울--(뉴스와이어)--에릭슨엘지는 6월 15일 서울에서 개최한 ‘Imagine Live Korea 2023’ 행사에서 기술 리더십과 에너지 효율성을 위한 꾸준한 투자와 성과를 공유했다. 또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과 데모를 선보이며 미래를 위한 네트워크 진화 방향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해 다뤘다.

국내 통신사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오전 세션에서는 네트워크 진화를 주제로 네트워크 에너지 효율, 5G 망 진화 방향, 신규 라디오 솔루션, RAN 자동화 플랫폼, 지능형 셀 세이핑 기술, 5G 패킷코어 및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어떻게 국내 통신사가 사용자에게 더 빠르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발표했다. 또 에릭슨의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진화와 API 기반 비즈니스를 위한 에릭슨의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을 통해 운영자의 네트워크 수익화에 대한 5G 이점을 살펴봤다.

오후에는 엔터프라이즈를 대상으로 에릭슨의 5G 특화망 솔루션을 통한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이야기했다. 에릭슨 프라이빗 5G(Ericsson Private 5GL, EP5G)를 소개하며 국내외 기업에서 성공적으로 구축된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현장에서 EP5G 공식 파트너사와 직접 컨설팅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한네스 엑스트롬(Hannes Ekström) 에릭슨엘지 CEO는 “고객이 요구하는 에너지 효율적인 5G 솔루션을 제공하고 가장 앞선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력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하고 있다”며 “한국에서는 400명이 넘는 모바일 기술 엔지니어들이 5G RAN, 5G코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6G에 대한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릭슨엘지 소개

에릭슨엘지(Ericsson-LG)는 스웨덴식 혁신과 한국식 기술력의 조화로 설립된 합작 법인으로, 2010년 7월 1일에 에릭슨(Ericsson)과 LG전자의 공동 지분으로 공식 설립됐다. 한국 최초의 상업용 전자식 전화 교환기 생산, 세계 최초의 CDMA 상용화 그리고 VoLTE, LTE-A를 포함한 세계 최초의 전국망 LTE 구축과 같은 대한민국 통신 산업 역사의 주요 이정표를 만들어 왔고, 이제 한국에서 세계 최초의 5G를 넘어 최고의 5G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통신 사업자와 협업으로 5G의 미래를 설계하고 기술 리더십, 글로벌 솔루션과 경험을 바탕으로 커넥티비티를 통한 최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에릭슨엘지 보도자료: https://www.ericssonlg.com/ko/latest-news/2023/ima...

웹사이트: http://www.ericssonl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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