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시장에게 바란다’와 ‘365생활민원센터’의 활성화에 힙입어 ‘광주시 열린행정’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게 바란다 '
시정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건의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요구사항을 접수해서 처리하는 광주시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하루 평균 10여건이 접수되고 있다.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야구전용구장 건립, 시내버스노선개편 요구, 백운고가도로 철거등 체육·교통·건설분야가 가장 많이 올라오고 있으며, 이어 문화관광·환경분야도 비교적 높은 빈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 코너는 따로 운영규정이 없는데도 즉각 처리가 필요한 의견이나 민원은 즉시처리해 주고, 시일이 걸리는 경우를 제외 하고는 3일이내에 처리하는등 지속적인 개선·보완에 힘입어 10월말기준 지난해 1,586건 보다 훨씬 많은 3,013건이 접수되었 으며 처리율이 9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365생활민원센터'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65생활민원센터’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65센터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느끼는 사항을 연중 언제든지 제보하면 시청에서 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최대한 빨리 처리하고 제보자에게 통보해주는 제도이다.

365센터는 10월말기준 지난해 3,244건보다 1,400여건이 많은 4,600여건이 접수되었는데 이 코너도 도로·교통분야가 가장 많고 청소,환경순으로 접수되고 있으며 처리율은 96%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시민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도입된 프로그램이 초기 에는 민원성 제보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좋은 시책이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제시되는가 하면, 시정에 대해 감사와 격려를 보내는등 시정참여 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정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더욱 보강하여 시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 가는 열린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추진중인 행정서비스를 보다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금년 6월부터 각종 민원접수 및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휴대폰을 통해 문자메시지(SMS)로 서비스를 제공 한데 이어10월부터는 민원업무담당자 부재시 민원인이 전화에 음성메시지를 남기면 담당공무원이 메시지함에 저장된 민원사항을 청취하여 해결 해 주는 음성사서함서비스(VMS)를 실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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