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가르칠 때 항상 자신있게 설명을 할수 있어 좋아요”

뉴스 제공
홍선생교육
2005-11-13 09:00
서울--(뉴스와이어)--홍선생미술(www.eduhong.com)은 교사가 집으로 방문하여 학생을 지도하는 방문미술지도 전문회사이다.

홍선생미술은 영업교육보다는 교사의 미술지도 능력을 키우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국에 100여 군데의 홍선생미술지사와 4년제 미대를 졸업한 500여명의 미술전문교사를 체계적인 교사교육시스템으로 우수한 교사양성에 힘을 기울여 블루오션 전략으로 미술교육 분야에 자리잡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교사들은 지도받는 학생들에게 효율적이고 양질의 학습방법으로 교육 함으로써 학생들 스스로 표현해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준다.

또한 홍선생 미술교사들은 양질의 교육과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여 미술교육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동안 집중력, 사고력, 인내심을 길러주어 타 교과과목 학습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홍선생미술의 교사채용은 면접부터 까다롭다. 우선 지원 가능한 자격조건은 4년제 미대졸업생으로 인터넷을 통한 서류접수와 면접을 통과한 뒤 실기테스트를 거쳐 선발된다. 선발된 교사들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철저한 사후 교육과 모의수업 등을 거친 후 회원들과 만나게 된다.

이미 학부모들에게 좋은 브랜드로 입소문이 난 홍선생미술에 지원한교사들의 지원사유는 “타브랜드에 비하여 교육내용이 체계적이고 좋아서”라는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홍선생미술에 근무하고 있는 교사들은 이구동성으로 “회원들 수업이 많을 때는 때때로 교육받으러 가는 것이 힘들게 느껴 질 때 도 있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설명과 전문적인 교육내용은 예전에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다시금 깨우치게 되고 새롭게 배우게 되는 것이 많아 좋습니다”라며 “무엇보다도 회원들을 가르칠 때 항상 자신감있게 설명을 할수 있어 좋아요”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문의: 홍선생교육 1588-0088

홍선생교육 개요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 아트 민화 등을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선생미술 유튜브 채널에는 머리에 그리는 아트 여행, 한자 좋아 좋아, 홍선생미술 철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700여명의 미술교사가 활동 중이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 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20년동안 전국의 모든 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 캠페인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eduhong.com

연락처

홍선생교육 홍보팀 여미옥 차장 02-583-8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