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한일공동방문의 해’의 주요 성과를 정리하고 2006년도 한일간 관광분야 협력 및 교류 증진을 중심으로 하는 다음의 네 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1) 한일 지역간 교류 활성화 (2) 청소년 교류 활성화 (3) 문화·스포츠를 통한 교류 촉진 (4) 한일관광교류대상 제정 및 동아시아 관광교류확대 등
우선, 양국간 교류 현황을 보면 3월까지 방한 일본인이 전년대비 25.4% 성장률을 보이다 한일 양국간 외교 현안으로 4월부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어 당초 양국이 합의한 올해 교류목표 500만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양국은 자치단체 및 청소년 교류 활성화라는 당초 계획과 비교하여 성과가 미흡했음에 주목하면서, 이번 회의를 통해 2006년도 민간교류 재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05 한일공동방문의 해’를 이어가며 ‘한류’와 ‘일류’간의 교류 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정부차원의 공동협력사업 개발, 지방공항 부정기 노선 확대를 통한 접근성 정비, 청소년 단체여행 수용태세 개선을 통한 청소년 교류 활성화, 한·일간 협력에서 한·중·일간 협력 체제로의 전환 모색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된다.
이번 회의에는 양국 관광담당국장인 문화관광부 김 찬 관광국장과 일본 국토교통성의 시바타 코우스케 종합관광정책심의관을 대표로, 양국 관광공사·관광업계·항공업계 및 학계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전경련과 일본 경단련 관계자를 포함 총 60여 명이 참석하여 2006년도 한일 관광교류의 재점화를 촉구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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