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인기 모듈 소파 ‘밴쿠버’ 전년 동월 대비 5월 판매량 300% 상승

일룸 ‘밴쿠버’,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판매량 월평균 54%씩 상승… 인기 고공행진 지속

감각적인 디자인의 모듈 소파로 취향 및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공간 연출 가능

6월 30일까지 ‘밴쿠버’ 소파 포함 베스트셀러 소파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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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2023-06-20 10:05
서울--(뉴스와이어)--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의 모듈 소파 ‘밴쿠버’가 출시 이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공간 활용도 높은 소파로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1인 가구 및 신혼부부의 첫 보금자리로 소형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룸 ‘밴쿠버’는 트렌디한 디자인에 모듈 구성이 가능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소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밴쿠버는 출시 이후 최단기간 베스트셀러에 등극했으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판매량이 월평균 54%씩 상승해 지속적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4월에 공개된 브랜드 모델 김태리의 밴쿠버 연출 스타일링과 ‘나다운’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디지털 필름 ‘하우 투 유즈 밴쿠버(HOW TO USE VANCOUVER)’가 인기를 끌며 올해 5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300% 상승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밴쿠버는 거실을 감각적이면서도 아늑한 휴식 공간으로 구현해주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모듈 소파로, 소형 평수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의 니즈에 부합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사용자의 취향 및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배치가 가능해 새롭게 마련한 신혼집을 원하는 인테리어로 연출하고자 하는 신혼부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등받이가 어깨선까지 올라오는 미드백 스타일로 장시간 앉아있어도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해 소파에서 휴식, 취미생활, TV 시청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밴쿠버는 패브릭과 천연가죽 두 가지 소재가 있으며,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를 사용해 거실 인테리어에 감성적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패브릭 소재는 ‘와일드 샌드’와 ‘썬플라워’ 컬러, 가죽 소재는 ‘카멜’과 ‘그레이쉬 블루’ 컬러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새롭게 출시된 온라인 전용 상품 이지클린 패브릭 소재는 일상적인 얼룩 관리가 용이해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오프화이트’와 ‘블루포그’ 컬러 중 고를 수 있다.

일룸은 결혼 또는 이사 등으로 거실을 새롭게 꾸미는 고객들을 위해 ‘블루밍일룸 페스타’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밴쿠버’ 소파 구매 시 2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이 외 일룸의 베스트셀러 소파 구매 시 1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추가로 일룸 베스트셀러 소파 후기 이벤트 참여 시 5만원의 상품권을, 우수 후기 선정 시 10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밴쿠버’는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 옵션, 모듈식 배치가 가능해 연출에 따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해주는 일룸의 베스트셀러 소파다. 이에 일룸은 6월 30일까지 소파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됐으니, 이 기회를 통해 ‘밴쿠버’로 감각적이면서도 인테리어 취향에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il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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