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국제영화제 內 시네마테크 역할을 하는 지프테크는 독립 영화문화의 터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프테크는 영화제 기간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획전을 개최하고 지역 내 영화관련 단체의 참여를 유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올바른 영화관람 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프테크의 자료열람실은 전주국제영화제 역대 상영작과 기타 독립영화를 구비하고 있어, 영화애호가들에게 영상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프테크는 오는 11월 24일(목) 예술영화전용관인 전주아카데미아트홀에서 ‘남기웅 감독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 기획전은 국내영화 중 가장 길고 충격적인 영화 제목으로 유명한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2000)를 포함, <강철>(1999), <우렁각시>(2001), <삼거리 무스탕 소년의 최후>(2005) 총 4편의 디지털 영화를 상영 할 예정이다.

전주국제영화제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남기웅 감독의 작품세계는 세상을 보는 뒤틀린 시각과 더불어 지극히 순수함까지 느낄 수 있는 묘미가 있다.” 며 “전주국제영화제가 ‘디지털영화제‘를 표방하는 만큼 관객들이 이번 남기웅 감독의 기획전을 통해 디지털 장편의 매력과 그의 상상력에 빠져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06년 봄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위한 행보는 이미 시작되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2005년 11월 ‘남기웅 감독 기획전’과 ‘2005 하반기 영화음악감독 마스터클래스’를 통한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행 사 명 : JIFF THEQUE 기획 초대상영 남기웅 감독 기획전
행사주최 :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주)디지가온, 전주 아카데미아트홀, 아트플러스시네마네트워크
행사주관 : JIFF THEQUE, 사)전주독립영화협회
기 간 : 2005년 11월 24일(목)
장 소 : 전주 아카데미아트홀 (예술영화전용 상영관)
참가대상 : 전주지역 영화 관련학과 학생 및 일반 시민
참가인원 : 최대 220명
참가비용 : 무료/ 초대권배포
문 의 처 : 전주국제영화제 지프테크 063-281-4192

웹사이트: https://jeonjufe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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