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중국지역 문화관광홍보를 위한 문화관광홍보사절단을 파견한다.

박성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단장으로 한 사절단은 2005년 11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에 걸쳐 중국 안휘성과 산서성 등 2개성을 방문, 경북 문화관광설명회를 비롯하여 중국 관광객의 경북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중국지역 문화관광홍보사절단의 파견 목적은 『2007년도 경북 방문의 해』를 대비하여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비롯한 경북도의 세계적 문화유산을 연계한 전략적 상품을 중국시장에 적극 홍보하여 중국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며, 홍보설명회와 더불어 중국의 관광관련 정부기관, 여행사, 언론사 등을 방문하여 경북도의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지역 문화관광홍보사절단의 구성은 박성환 문화체육관광국장(단장)을 포함하여 총 8명으로 경북도 뿐 만 아니라 안동시를 비롯하여 경북관광개발공사, 경북관광협회 등 도내 문화관광 관련 기관·단체들이 연합하여 참가함으로서 홍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문화관광홍보사절단의 구체적 활동일정은 먼저 2005년 11월 15일(화)일 오후 18:30분부터 산서성 타이위안(太原) 산서국무대반점(호텔)에서 중국 여행관련 기관단체의 주요인사 150여명을 초청하여 「산서성 경북홍보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2005년 11월 17일(목)에는 안휘성 허베이(合肥)에서「안휘성 경북홍보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설명회와 별도로 산서성 인민정부외사판고실부주임 장지인(張志仁), 안휘성 인민정부외사판공실부주임 사림삼(沙林森) 등 산서성과 안휘성의 외사처, 여유국 등 주요기관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하여 「2007 경북 방문의 해」 및 경북 관광자원과 상품을 소개하고, 중국 관광객의 경북관광에 대한 편의와 협조를 적극 당부할 계획이다.

중국 산서성과 안휘성은 중국 중앙부와 북부에 위치한 인구 3천 3백명과 5천7백만명의 성으로 풍부한 석탄, 구리 등 지하자원을 바탕으로 한 중공업이 발달한 지역이며, 지금까지 경북도와는 직접적 교류·협력관계가 긴밀하지 못했던 지역으로 이번 홍보사절단의 파견은 중국지역 신규관광시장의 개척의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이에 앞서 경북도는 지난 2005년 10월 18일부터 11월 4일까지 기간중 2회에 걸쳐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4개국의 여행사, 언론사 대표 등 관광관련 여론 형성층 인사 80여명을 초청하여「2005 관광경북대행진 외국인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였으며, 특히, 중국지역 홍보강화를 위하여 1999년부터 북경관광홍보사무소를 개소하여 매년 1,00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우리도로 유치하고 있으며 올 8월에도 대련과 상해에서 홍보설명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내 관광상품이 중국지역에 직접 소개되는 계기가 되어「2007 경북방문의 해」의 성공적 개최와 도내 관광산업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류열풍의 조류를 타고 중국관광객의 대규모 한국방문이 이루어 질 것으로 내다보며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으로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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