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0월말까지 등산객이 안전사고로 도내 119구조구급대가 처리한 구조건수는 총300건으로 300명이 부상을 입거나 응급처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05년. 10월말 총구조건수 3,296건 구조인원 2,755명 ○‘04년. 10월말 총구조건수 2,926건 구조인원 2,729명전년대비 구조건수 12.6% 증가 이는 전년도 10월말까지의 출동건수 234건, 인명피해 234명에 비교하면 출동건수와 인명피해가 각 28.2%(66건 66명) 증가한 것으로 올 겨울철 등산객 안전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령별로는 50세이상이 전체의 139명(46%)로 가장 높았으며, 40대가 83명(28%), 30대이하가 78명(26%) 순으로 나타나 노약자 등 고령층이 등산시 안전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발생 시간대는 12시~16시가 112건(37%)으로 가장 많았으며, 16시~20시 64건(21%), 08시~12시 52건(17%), 기타 72건(24%) 순으로 나타나 등산중 안전사고는 점심시간 이후 나른한 오후와 하산길 저녁 시간대에 특히 조심해야 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겨울철 등산시 간편한 안전장구와 복장을 착용하고 음주후에는 등산을 자제하는 한편, 반드시 입산전에 등산로와 기상예보 등 제반정보를 충분히 파악하여 등산로를 이탈하지 않도록 하고, 특히 원거리 무리한 산행으로 야간에 하산길을 잃어버리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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