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소프트, 한국전력공사에 회의 녹화·중계 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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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소프트
2023-06-26 08:00
서울--(뉴스와이어)--동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위안소프트(대표 안치성)는 한국전력공사의 ‘영상회의시스템 성능 개선 사업’에서 영상회의 녹화·중계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들이 업무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소로 비효율적인 회의를 지목하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회의 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탐색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글로벌 트렌드는 모든 회의를 녹화하는 것이다. 회의 녹화·중계 솔루션은 회의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면서도 효과를 극대화하는 효과적인 아이디어로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의 회의 품질을 개선해 상황 대응력과 업무 효율을 강화하고 노후 설비 개선 및 영상회의 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영상 회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해 협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위안소프트는 시스코 미팅 서버(Cisco Meeting Server)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구축됐으며, 시스코 미팅 서버와 표준 SIP 프로토콜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영상회의를 캡처, 녹화, 저장 및 관리하고 사용자에게 고화질(FHD/UHD)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동시에 다중 회의 세션 캡쳐 및 녹화 지원, BFCP 듀얼 스트림과 레이아웃 지원, 수백~수천 명의 대규모 실시간 스트리밍 등 차별화된 특징을 제공한다.

또한 본 사업에 적용된 제품은 글로벌 화상회의 솔루션인 시스코, 폴리콤, 라이프사이즈를 비롯해 웹엑스, 줌, 팀즈까지 대부분의 화상회의 솔루션과 이미 호환성을 제공해 설치 후 간단한 설정 만으로 녹화 및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위안소프트는 회의 녹화·중계 솔루션은 최근 대기업, 공공기관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까지 주목하고 있는 스마트한 솔루션으로 합리적인 비용과 간단한 솔루션으로 회의 문화를 혁신할 수 있어 많은 기업에서 도입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에 도입된 솔루션은 한국전력공사 외에도 국민연금공단, 마사회, S전자, S카드 등 국내 유명 기업에서 이미 사용 중인 검증된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위안소프트는 동영상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구축 소프트웨어인 ‘위안미디어’ 제품(GS인증)을 주력으로 국내·외 300여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위안소프트는 업무에서 영상 활용이 많은 기업에서 동영상 스트림에 의해 발생하는 기업 네트워크 트래픽을 90% 이상 줄여줄 수 있는 차세대 비디오 ECDN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웹을 지원하는 차세대 멀티캐스팅 솔루션과 비디오 캐싱 솔루션을 모두 포함하며,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의 변경이 필요 없는 SW 솔루션이므로 네트워크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HW 장비, 구축 기간, 구축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위안미디어 동영상 솔루션에 관한 문의나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위안소프트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접속해 ‘위안미디어’를 검색하면 된다.

위안소프트 소개

위안소프트는 비정형 멀티미디어 분야의 기술 노하우, 업무 지식, 사업 경험을 토대로 컨설팅, 제품 개발, 유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솔루션 체험 홈페이지: http://demo.weandsoft.com/service/list.jsp
위안스토리: https://weandstory.tistory.com/
위안블로그: https://blog.naver.com/csahn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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