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3주째 접어든 <야수와 미녀> 는 같은 날 개봉한 <오로라 공주>를 비롯, 11월 3일 개봉한 <사랑해,말순씨> <유령신부> < 월레스와 그로밋 - 거대 토끼의 저주 >등 경쟁작들을 제치고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3주 연속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명실공히 2005년 최강의 코믹 멜로임을 증명했다. 비수기라는 시장조건과 동시기 다양한 개봉작 속에서도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주중에도 꾸준하게 관객몰이에 성공하면서 개봉 15일만에 100만을 돌파하였다.
멜로의 홍수 속에 유일한 코미디 장르로 올 가을 남녀 노소 상관 없이 편안한 웃음을 선사한 <야수와 미녀>는 개봉 후 관객 평점이 더 높아지는 등 폭발적인 관객 반응으로 롱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관객 반응은 지난 11월 10일까지 포털 사이트와 영화 예매사이트에서 진행되는 <야수와 미녀> 베스트 컷 이벤트와 리뷰 이벤트의 참여율에서 실감할 수 있다.
맥스무비(www.maxmovie.com)의 ‘강력추천! 리뷰 한 줄 이벤트’와 네이버(www.naver.com)의 ‘강력추천! 리뷰 이벤트’는 영화를 본 후 관객들이 생각하는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장면을 영화를 못 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로‘엔도르핀을 만드는 영화 (ID: pigletjjang)’, ‘강추! 연인들이 필히 보아야 할 영화(ID: psw1675)’, ‘류승범과 안길강 콤비, 숨겨진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다 (수키)’, ‘류승범표 코믹연기가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생크림맛키스)’ 등 총 3만여 건이 넘는 갖가지 리뷰와 추천메시지가 쏟아져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다음(www.daum.net)에서 진행된 ‘베스트 컷 이벤트’는 ‘삼룡이 문신을 지워주려는 해주의 귀여운 모습’, ‘눈뜬 해주를 빨리 만나러 가라고 정석이 충고하는 장면’, ‘동건이 눈 뜬 해주 앞에서 자신을 정석이라고 거짓말 하는 장면’, ‘<올드보이> 코믹 오마주 장면’, ‘돌팔이 성형외과 의사 때문에 눈썹이 없어진 장면’ 등 <야수와 미녀>의 대표적인 코믹 4장면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베스트 컷에 투표를 하는 이벤트로, 그 중 ‘돌팔이 의사 윤종신 때문에 눈썹이 사라진 류승범의 코믹 표정이 돋보이는 장면’이 1위로 뽑혔다. 올 가을을 즐거운 웃음으로 물들이고 있는 <야수와 미녀>는 이어 바로 오늘인 ‘빼빼로 데이’를 맞아 전국의 메가박스 극장에서 ‘야수와 미녀’의 사랑을 기원하는 특별 빼빼로를 증정하는 동시에 티켓링크, 씨즐, 인터파크, 무비오케이등 영화예매 사이트에서 ‘1111 빼빼로데이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야수와 미녀>의 국내 롱런 흥행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소식이 들리고 있다. 지난 11월 2일부터 9일까지 열린 아메리칸 필름마켓(AFM)에서 미국 측이 <야수와 미녀>리메이크 판권에 관심을 보여 현재 그 가능성을 논의 중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외 영화인들도 독특한 설정과 상황, 캐릭터들이 전하는 유쾌 발랄함의 매력을 알아본 것.
사랑에 눈먼 소심한 야수 ‘류승범’ 특유의 코믹 연기와 눈에 뵈는 게 없는 발랄미녀 ‘신민아’의 사랑스러움, 미워할 수 없는 방해꾼 김강우의 귀여운 매력을 볼 수 있는 영화 <야수와 미녀>는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의 조감독 출신인 ‘이계벽’감독의 데뷔작이다. 현재 코믹 야수의 유쾌한 몸부림은 이번 주말 극장가를 다시 한번 웃음으로 몰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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