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개요>
○ 신기술실용화 촉진사업 추진실적 보고
- 신기술(NT,EM) 인증 실적, 신기술인증의 효과분석 결과,
인증업체 지원실적 보고 및 공공기관의 신기술제품 의무구매방안
○ 신기술제품 공공기관 의무구매 지원시책 설명
○ 정부포상식
- 훈·포장 3명 등 유공자 35명 및 유공기업 36업체
- 주요포상자
·산업훈장 : 삼성전자(주) 정규하 상무
·산업포장 : 신진정공(주) 김재호 대표이사,
(주)옵토매직 강희전 대표이사
21세기 글로벌 경쟁시대의 특징은 기술의 융·복합화가 가속되고 보유기술의 수명 단축으로 미래 성장을 보장할 신기술과 신제품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려워 졌으며, 아날로그 시대의 선진기술 "따라잡기(Fast Follower)"의 입장에서 탈피 “스스로 변화를 창출”하여 시장을 선도하는 창조적 혁신활동으로 산업간 기술의 융합, 신산업·신수요 산업 창출만이 시장진입의 관건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생산과 수출이 증가할수록 기계·부품·소재 등의 자본재 수입도 늘어나는 수입유발적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개발된 자체 기술을 이용하여 국내 최초로 신기술·신제품을 생산했다 하더라도 수요자의 국산 개발품의 신뢰성 불신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킬 방법이 없어 신기술·신제품이 안타깝게 사장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정부에서는 ‘93년부터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 및 제품에 대하여 신기술인증(NT : New Technology), 동종 제품대비 성능과 품질이 탁월히 우수한 제품에 대하여 우수품질인증(EM : Excellent Machine, Mechanism & Materials)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즉, 국내에서 개발한 신기술·신제품의 성능 및 품질에 대한 신뢰성 부족으로 수요자가 사용을 기피하는 문제점을 해소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국산 신개발품에 대하여 관계 전문가들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인증을 해주고 있다.
NT·EM 인증제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크게 인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매년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실효성 평가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금년 상반기에 729개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수입대체 및 수출실적을 조사한 결과 5년 연속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인증업체의 전년대비 매출현황
- 총매출액 : 25.8% 증가
·(‘03)7조 8,300억원 → (’04)9조 8,497억원
※ ‘03년 국내제조업 매출액 증가율 : 6.1%
- 인증제품매출 : 56.4% 증가
·(‘03)4,108억원 → (’04)6,424억원
- 수출 : 42.8% 증가
·(‘03)1,121억원 → (’04)1,601억원
- 내수 : 61.5% 증가
·(‘03)2,986억원 → (’04)4,823억원
이는 NT·EM은 국산신기술과 우수품질의 제품을 정확히 평가하고 이를 객관적으로 인증함으로써,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서, 수요자에게는 신뢰감을, 개발자에게는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정을 받고 있는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국산개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기술표준원은 ‘97년부터 인증제품 전시회, 심포지움, 우수사례발표회, 개발유공자 포상 등의 「신기술 실용화촉진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9번째 행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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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재표준과 김세진 과장, 박성유 연구사 02-509-7285
산업자원부 홍보담당관실 이춘호 02-2110-5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