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지속가능한 재난재해 현장 운영을 위한 지원 대책 마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재난재해 긴급대응 위한 지원 체계 구축

BC카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밥차 운영에 필요한 부식비 및 구호 물품 지원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와 함께 국내에서 발생하는 재해재난 긴급대응을 위해 자원봉사를 통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28일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국내 재해재난 긴급대응체계 구축 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장마 시작에 따라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 추진해 신속한 복구와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을 위한 세심한 나눔의 손길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향후 양 기관은 재난이 발생한 지역에서 긴급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재민이 대피소 생활기간에 공동체 유지를 위한 공동시설로써 사랑방, 놀이방 역할을 할 다목적 텐트를 지원해 기본적 의식주 지원을 넘어 재난 속 ‘마음쉼터’를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4월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 당시 강릉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선정)와 사단법인 더프라미스(대표 김동훈)가 이재민 대피소 내 어린이 놀이터 운영을 통해 재난 현장 이재민 지원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고, 대피소 생활에 지친 이재민에게 다양한 문화를 통해 심리적 치유를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양 기관은 이재민들이 대피소 생활 중 식사 등 일상 활동과 개인용품 및 다양한 지원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열매V박스’(폴딩박스)를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6월 20일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와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밥차 운영에 필요한 부식비 및 구호 물품과 필요 재원을 적재적소에 지원키로 뜻을 모았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보다 체계적인 재난현장의 자원봉사 관리와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 재난자원관리과와 공동으로 전국의 자원봉사센터와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3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직무교육’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국가재난 대응 체계의 이해부터 최신 재난 대응까지 단계별로 구체화해 직무 역량강화를 꾀하고 있다.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현장의 자원봉사활동은 이재민들의 의식주뿐 아니라 상처 난 마음을 살피는 따뜻한 위로와 서로를 돌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민민 협력을 통해 이재민과 자원봉사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촘촘히 채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소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가치인 △사람 △연대협력 △현장을 바탕으로 핵심 목표인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정책 활동 △사회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참여 문화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녕 캠페인,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통합관리, 자원봉사종합보험,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 정책 개발, 자원봉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v1365.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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