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성그룹(회장 김영훈, www.daesung.com)은 계열사인 글로리아트레이딩㈜(대표 이은수)의 아동복 브랜드 <아워큐>를 통해 중국 고급 아동복 시장에 진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워큐>는 글로리아트레이딩㈜이 지난 1월 국내 주니어아동복 시장에 스포티캐쥬얼(Sporty Casual)로 런칭한 브랜드로 현재 전국에 35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최근 <아워큐>는 상해시의 ‘명품백화점’, 사천성 성도의 ‘화탕백화점’ 본점과 지점에 3개 매장을 동시에 오픈 하였으며, 9월말 경 청도, 심양 등에 2~3개의 매장을 더 오픈할 예정이다.

대성그룹은 이랜드 대표이사 출신의 이은수 씨를 글로리아트레이딩㈜의 사장으로 영입해 의류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중국진출은 대성그룹의 상해 단독투자법인인 ‘상해대성광영복장복식유한공사’를 통해 진행 되고 있으며, 중국 현지에서 다년간 브랜드 운영 경험이 있는 실무자들을 영입, 독자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글로리아트레이딩㈜ 이은수 대표는 “아워큐는 중국에 진출한 지 한달만에 고급 아동복으로 입점백화점 내에서 상위권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현지 백화점과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중국내 매장수를 연말까지 10여개로 늘릴 계획으로, 고급 주니어 아동복 시장에서 공격적인 시장 확대를 계획중” 이라며, “내수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의류업계에서 중국 내수시장의 진출은 시장 다변화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고급 아동복시장에 글로리아트레이딩만의 고품질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아워큐>가 고급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리아트레이딩㈜는 <아워큐> 브랜드를 통해 올해 국내외 7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며 2007년까지 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성그룹 개요
대성그룹은 2001년 2월 창업주인 김수근 명예회장의 작고 후 3개의 소그룹으로 분할되어 각각의 소그룹 별로 대표이사 회장이 경영을 총괄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3남인 김영훈 회장이 대성그룹을 경영하고 있다. 대성그룹의 계열사로는 지주회사인 대성홀딩스(주)를 주축으로 하여 대성에너지㈜, 경북도시가스㈜, 대성환경에너지㈜, 대성글로벌네트웍(주), 대성창업투자㈜, ㈜대성 등 26개.

웹사이트: http://www.dae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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