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 ‘가을여행자를 위한 여행보험’ 시판

서울--(뉴스와이어)--제일화재(www.firstfire.co.kr)는 추석연휴와 주 5일 근무 등으로 가족 단위의 차량이동이 잦아지는 가을여행 시즌에 맞추어 상해사고시 최고 3억원까지 보상하는 ‘가을여행자를 위한 여행보험’을 20일부터 시판한다.

가을여행에 차량으로 이동하는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개발한 이 상품은 교통상해, 상해 및 질병치료비, 배상책임, 휴대품 손해 등을 보장한다.

가입기간이 2·3·5·7일인 이 상품은 가족, 친척 등 최대 4명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전화(1566-9566)를 이용해 즉시 가입할 수 있다.

보장한도에 따라 알뜰형, 만족형, 고급형으로 구분되는 이 상품의 최저보험료는 2,000원이며,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문의: 제일화재 일반보험부 정연중 팀장(T,316-8388)



웹사이트: http://www.firstf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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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김준연 대리(316-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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