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켄싱턴 스타호텔, 파키스탄 지진 피해에 스타들과 함께 온정의 손길을
이번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은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며, 기금 전달식에는 산악인 박영석 대장, 소설가 박완서 외에 황영조, 김수녕, 송종국, 김창완, 윤형주, 신구, 유진박,손문영(고 손기정 옹 딸)등의 스타들도 직접 참석했다. 또한, 이번 사회공헌기금은 최근 일어난 파키스탄 지진 피해를 복구 기금으로 사용되며, 파키스탄 참사관(Imtiaz Ahmad 임티아즈 아흐메드)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유니세프를 통해 파키스탄에 전달되었다.
설악켄싱턴 스타호텔의 김복주 실장은 “국내외에서 불우한 일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찾던 중 스타들이 자주 찾는 호텔의 특성을 살려 스타들이 묵었던 방을 스타룸으로 지정해, 여기서 나오는 수익금의 일부를 매년 1차례씩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설악켄싱턴 스타호텔의 사회공헌기금의 배경에 대해 밝혔다.
현재 설악켄싱턴 스타호텔(전체 109개)은 40개의 스타룸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방을 스타룸으로 바꿔 더 많은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설악켄싱턴 스타호텔 임직원과 스타들의 바램이 담겨있다. 이와 더불어, 설악켄싱턴 스타호텔은 지난 6년동안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호텔업계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많은 호텔들의 중요한 본보기로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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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설악켄싱턴 스타호텔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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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6일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