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2c Inc., 글로벌 영업 전략 추진 위한 새로운 최고 영업 책임자로 그레그 레오스 임명
바이킹클라우드(VikingCloud) 및 파이서브(Fiserv) 베테랑이 i2c에 합류하여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시장 입지 지원
금융 서비스 및 데이터 보안 산업에서 주목할 만한 비즈니스 혁신을 이끈 그레그는 i2c에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 앞서 그레그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및 결제 규정 준수 회사인 바이킹클라우드에서 최고 수익 책임자로 재직했으며 바이킹클라우드 이전에는 파이서브, 글로벌 컬렉트/월드라인(Global Collect/Worldline) 및 월드페이(Worldpay)에서 수석 리더십 역할을 담당했다.
그레그는 수년 동안 전자 거래 협회 및 판매자 위험 위원회와 함께 다양한 자문 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핀테크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는 또한 유러피안 마스터카드 리스크 포럼(European MasterCard Risk Forum) 및 ETA 트랜잭트 쇼(Transact show)와 같은 업계 콘퍼런스에서 저명한 연사로 활동했다.
i2c Inc.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아미어 웨인(Amir Wain)은 “그레그 레오가 우리 리더십 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성공적인 영업 팀을 구축하고 매출 성장을 주도한 그의 입증된 실적은 우리가 글로벌 입지를 계속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깊은 업계 전문성과 고객 만족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춘 그레그는 우리의 판매 전략을 이끌고 i2c의 성장 궤도를 가속하기에 완벽한 적임자이다”고 말했다.
i2c Inc.의 최고 영업 책임자인 그레그 레오스는 “금융 서비스 산업 내에서 성장과 혁신의 흥미진진한 단계에 i2c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전 세계 고객에게 탁월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i2c의 유능한 전문가들과 협력하고 집합적인 전문성을 활용하게 되길 고대하고 있다. 고객 중심 문화와 결합한 강력한 기술 스택을 통해 i2c는 전 세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전문적인 활동 외에도 그레그는 지역 사회 참여 및 자선 활동에 적극적이다. 그는 현재 링컨 파크 동물원(Lincoln Park Zoo)과 NYC에 기반을 둔 금융 교육 기관인 센츠 어빌리티(Cents ability)의 이사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i2c 소개
i2c는 고도로 구성 가능한 뱅킹 및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공급업체이다. i2c의 독점적인 ‘빌딩 블록’ 기술을 사용하여 고객은 은행, 신용, 직불, 선불, 대출 등을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 세트를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쉽게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 i2c는 단일 글로벌 SaaS 플랫폼에서 비교할 수 없는 유연성, 민첩성, 보안 및 안정성을 제공한다. 2001년에 설립되어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i2c의 차세대 기술은 200개 이상의 국가/영토에서 모든 시간대에 걸쳐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i2cinc.com 에서 알아볼 수 있으며 @i2cinc에서 팔로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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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마이어스(Chuck Me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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