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com, AWS 시드니 리전에서 데이터 센터 출범
AWS 아시아 태평양(시드니) 리전이 monday.com의 고객 성장과 APAC 지역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지원
AWS 아시아 태평양(시드니) 리전은 지역 고객이 호주의 현지 토양에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면서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고객들은 데이터 상주를 통해 현지 규정 준수 및 개인정보 보호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충족할 수 있게 되며, 금융에서 건강 서비스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monday.com의 업무용 OS 플랫폼 사용을 확장할 수 있다. monday.com은 호주에서 데이터 상주 옵션을 제공하는 몇 안 되는 업무용 OS 중 하나로서 우선순위 성장 지역인 APAC에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monday.com의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부사장인 딘 스완(Dean Swan)은 “고객에게 현지 데이터 센터에 연결하는 옵션을 제공해 작년에 시드니 APAC 본부를 출범하면서 경험한 모멘텀을 지원하게 됐다. 이 지역이 매우 가치 있는 이유는 고객 성장에 힘을 실어주며, 고객들이 먼데이 영업 CRM(monday sales CRM)을 포함한 모든 monday.com 제품에 대해 현지 토양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저장하도록 지원하기 때문”이라면서 “우리는 고객 경험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AWS의 시드니 리전은 크고 작은 현지 기업의 인프라 및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monday.com의 인프라 책임자인 데이비드 버처(David Virtser)는 “현지 AWS 인프라를 사용하면 데이터 복원력이 향상되고 현지에서 생성된 고객 데이터를 호주 내륙에 보관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을 자국의 가장 가까운 데이터 센터에 온보딩함으로써 플랫폼 경험을 최적화해 최종 사용자에 대한 지연 시간을 줄이고 엄격한 규정 준수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WS 아시아 태평양(시드니) 리전에서 제공되는 monday.com은 이제 미국 및 유럽을 포함한 세 개의 AWS 리전에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추가적인 규정 준수 및 규제 지원을 넘어서 지역 고객은 이제 monday.com 플랫폼과 개선된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에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다.
monday.com 소개
monday.com 업무용 OS는 소프트웨어의 힘을 대중화하는 로 코드-노 코드 플랫폼이므로 조직이 모든 필요에 맞 업무 관리 도구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구축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직관적으로 사람들을 프로세스 및 시스템에 연결해 팀이 업무의 모든 측면에서 탁월하도록 역량을 부여하는 동시에 비즈니스에서 투명한 환경을 조성한다. monday.com은 텔아비브, 뉴욕, 마이애미, 시카고, 덴버, 런던, 바르샤바, 시드니, 멜버른, 상파울루, 도쿄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이 플랫폼은 어떤 틈새 업종에도 맞출 수 있도록 완전히 사용자 정의할 수 있으며 현재 200여 국가 및 영토에서 200개 산업에 걸쳐 18만6000명 이상의 고객이 사용하고 있다.
팔로우: 링크트인,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및 페이스북
monday.com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당사의 언론 보도 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monday.com/
연락처
monday.com
일리트 글루스카(Ilit Gluska)
ilitgl@monday.com
이 보도자료는 monday.com Ltd.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