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아웃도어 수요 힘입어 캠핑 시즌 전년 대비 2.5배 더 팔렸다
2023년 3~6월 ‘더 프리스타일’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2.5배 이상, 상반기 전체 2배 이상 급증하며 인기 고공행진
뛰어난 휴대성과 높은 활용성으로 캠핑 필수템으로 자리매김
기아 EV9∙헬리녹스 등 인기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 마케팅 진행
상반기 전체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지난해 1월 예약 판매 첫날부터 완판 행렬을 기록했던 출시 초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인기몰이의 비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캠핑, 차박 등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수요와 더 프리스타일의 뛰어난 휴대성과 자유로운 활용성이 맞아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더 프리스타일은 어느 곳에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과 편의성으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180도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해 차 외관·텐트 벽·어닝 등 원하는 공간에 최대 254cm(100형)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1]
830g의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포터블 배터리(50W/20V)를 연결하면 전원 연결 없이도 야외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2]
‘오토 스크린 세팅’ 기능으로 화면의 수평과 상하좌우 비율, 초점을 자동으로 맞춰주기 때문에 별도의 세팅 없이도 필요한 곳에 올려 두고 전원만 켜면 된다.
국내외 다양한 OTT 서비스를 지원해 야외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블루투스·AI 스피커로도 사용할 수 있다. 어두운 밤에는 전용 렌즈 캡을 씌워 무드등으로 활용하면 캠핑 공간이 한층 특별해진다.[3~6]
또한 더 프리스타일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매직 스크린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도 있다. 한여름 밤 눈 내리는 풍경이나 텐트 안에서의 색다른 불멍 등 다양한 장면 효과로 시공간을 초월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7]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더 프리스타일과 함께 더욱 새롭고 특별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업종과의 이색 컬래버레이션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해 9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와 함께 선보인 한정판 패키지는 2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했으며, 올해 6월에는 기아자동차 SUV ‘EV9’과 협업한 ‘더 프리스타일 EV9 에디션’을 공개한 바 있다. ‘더 프리스타일 EV9 에디션’은 전용 스킨으로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EV9과 일체감 있는 디자인은 물론 EV9에서 바로 충전도 가능해 차박을 위한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삼성전자는 더 프리스타일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여름 어디서나 자유로운 휴대성과 남다른 활용성으로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 더 프리스타일과 함께 한층 더 즐거운 휴가를 계획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1] 투사 거리 2.7m 확보 시 254cm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음
[2] 제품 구성이나 제조 여건에 따라 무게가 달라질 수 있음
[3] OTT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제품이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어야 하며, 삼성 TV Plus 외 각 OTT 서비스는 별도로 가입 후 구매해야 이용 가능함
[4] 블루투스·AI 스피커로 이용할 때는 제품과의 거리가 1~2m 이내일 때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으며, 음성 인식은 목소리 크기/톤, 발음, 주변환경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
[5] 빅스비 음성인식 기능은 보이스 어시스턴트가 빅스비로 설정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고, 제품이 네트워크에 연결돼야 하며, 삼성 계정 등록 및 로그인이 필요함
[6] 빅스비는 일부 언어만 지원하며, 지역에 따라 지원하는 기능이 다를 수 있음
[7] 매직 스크린 기능 중 내 앨범 보기 기능은 SmartThings 앱 설치 및 연동이 필요하며, SmartThings 앱은 안드로이드 6.0 이상, iOS 10 이상 기기에서 사용 가능함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연락처
삼성전자 홍보대행
The SMC 그룹_더커뮤니케이션즈
박하진 프로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