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민의 85.1%가 '1등광주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민의 93%가 '1등광주 운동'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광주시가 뉴스레터 회원으로 가입한 시민 7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

이는 광주시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중인 '1등광주 운동'이 폭넓은 인지도와 지지를 받은 것이어서, 시의 '1등광주 운동'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등광주 운동'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아주 잘 알고 있다' 8.6%, '잘 알고 있다' 16.0%, '들어서 알고 있다'가 36.2% 답해 전체의 60.8%가 알고 있고, '들어 본 것 같다'도 31.9%가 답해 전체적으로 92.7%의 조사대상자가 '1등광주 운동'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듣지 못했다'는 사람은 6.8%에 불과했다.

'1등광주 운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꼭 필요하다' 48.4%, '해 볼만하다' 36.7% 순으로 85.1%의 조사대상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그저 그렇다' 9.5%, '필요 없다' 2.6%, '관심 없다' 2.0% 순으로 조사됐다.

세 번째로 '1등광주 건설'을 위해 광주시가 가장 역점을 두어야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경제발전'이 57.9%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문화예술 육성' 16.2%, '사회복지 개선' 12.4%, '환경개선' 10.4% 순으로 조사됐다.

광주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나 의견을 묻는 질문에 답한 286명 중 절반 가까이가 기업유치와 고용창출 등 경제발전 의견을 제시해, 광주시민의 가장 큰 관심사는 경제 분야인 것으로 분석됐다.

설문에 참여한 A씨는 시민들이 아무런 근심 없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1등광주'라며, 사회복지에 힘써 진정 살기 편한 광주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1등 광주 운동'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래를 짓는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시민운동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 '1등 광주'를 상징할 수 있는 타워를 건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월드컵 주변 중앙공원을 세계적인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테마파크화, 빛의 축제 개최, 특급호텔 건립 등도 접수됐다.

이번 조사는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광주시 맞춤형고객서비스 (PCRM)을 이용한 E-뉴스레터 회원 전체에게 일제히 발송하여 그 중 740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뉴스레터 개선방안에 대한 조사도 병행해서 이루어졌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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