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그동안 치열한 경쟁 끝에 방폐장 경북도내 유치를 성공시킨 경상북도 과학기술진흥과(과장 김학홍) 직원은 경주 월성 원전과 방폐장 건립 예정지인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일원을 방문하고 관계자로부터 월성 원전 운전 현황과 현재 건설중인 신월성 1, 2호기 현황 및 향후 방폐장 건설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방폐장의 성공적인 건립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 자리에는 오세풍 부장 등 한수원 대구사무소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하여 향후 경북도와 경주시 그리고 한수원이 상호 원할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형국책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였다.

오늘 행사는 그동안 많은 어려운 가운데도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방폐장, 양성자가속기 등 대형국책사업의 성공적인 유치에 대한 전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향후 사업추진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에서 마련한 것이다.

경상북도는 향후 별도의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방폐장 건설 및 양성자가속기사업, 한수원본사이전 등 국책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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