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결혼정보회사 피어리(www.piery.co.kr)는 국제결혼에 대한 미혼남녀들의 의식조사를 위해 '결혼하고 싶은 외국인'과‘결혼하고 싶은 외국인의 조건'에 대해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미혼남녀 744명의 응답결과에 따르면,‘결혼하고 싶은 외국인’으로 남성의 48%가 ‘일본 여성’을 여성의 43%는 ‘미국 남성’을 각각 최고로 선택했다.

남성이 선택한 ‘결혼하고 싶은 외국인’2위로는 베트남 여성'이 18%, '프랑스 여성’이 10%로 3위를 차지했고 남성들은 선진국 여성보다는 동양문화권 국가의 여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성의 경우는 '프랑스 남성’이 31%로 2위를, '일본 남성'이 20%로 3위를 차지하는 등 1,2,3위 국가의 남성이 높은 비율을 보여 대부분의 여성이 선진국의 남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택한 국가의 이성과 결혼하고 싶은 이유'에 대한 응답으로는 남성의 경우, '착하고 순수할 것 같아서'가 35%로 가장 높았고,다음으로는 '문화적으로 어울릴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30%를 차지해 남성은 외국인 여성과의 결혼시 마음씨와 문화적인 동질감을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여성의 경우는 '선택한 국가의 이성과 결혼하고 싶은 이'로 '똑똑하고 경제력 있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53%로 절반 이상을 차지해 여성에게 있어 남성의 경제력은 국적을 막론하고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문화적인 차이에 거부감이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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