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시민공중위생 편의 위해 개방 화장실 늘려나갈 것
시에 따르면 2005년 현재 관내 개방화장실로 지정된 곳은 수정로 일대의 구 인하병원사거리에서 태평역 구간 화장실 7개소와 성남대로의 모란시장 주변 4개소, 야탑역 주변 화장실 10개소 등 3개 노선 21개소이다.
이들 개방화장실에 대해 시는 월 10만원 내에서 화장지 등 편의 용품을 제공하게 되며 개방화장실 유인표지판, KS규격화장실 표지판, 다목적화장실 표지판 등을 부착하게 된다. 또 모란시장, 중앙시장, 야탑역 등 3개소 입구에는 개방화장실 시범지역 안내입간판 설치할 예정으로도 있다.
특히 시는 개방화장실을 년차별로 지정해 내년에는 9개 노선 34개소까지 늘려 나갈 계획으로 있으며 이를 위해 8천7백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 편의용품 지원 및 개방화장실 내부안내표지판 정비, 개방화장실건물입구 안내표지판 제작 등 개방화장실 이용 편의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이를 위해 시는 1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방화장실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개방시간 및 화장실 실명제운영, 화장실 및 다목적 화장실표지판, 소모품 지급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성남시는 시민이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화장실 지정, 확대·운영뿐 아니라 개방화장실을 쾌적한 환경의 화장실로 지속 관리·점검함으로써 ‘아름다운 환경도시’‘e-푸른 성남 건설’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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