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인회석농업, 간 건강 회복 지원운동본부 발족… 연말까지 단계적 지원 이어갈 예정

취약계층의 간 건강 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건강 지원 프로그램 가동

이상기후로 인한 장마와 폭염 반복, 일반인 건강도 위협할 정도

경성인회석, 술·담배 의존 과도한 취약계층 건강 개선 위한 지원 시작

올해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무료 지원 예정

뉴스 제공
경성인회석농업
2023-07-25 13:31
대구--(뉴스와이어)--경성인회석농업(회장 신광식)이 사회봉사 계열 단체인 ‘간 건강 회복 지원운동본부’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취약계층을 위한 간 건강 회복 프로그램 지원에 나섰다.

경성인회석농업은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사업체로, 그간 건강식품인 ‘천연 마늘수(水)’를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해 전국에 판매해왔다.

‘간 건강 회복 지원운동본부’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 및 지원 단체로,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제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거나 술과 담배에 의존하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간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간은 이른바 ‘침묵의 장기’로 불릴 만큼 증상이 별로 없다. 따라서 홀로 외롭게 생활할 경우 악화된 간 건강의 심각성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또한 간 건강이 나빠지면 해독 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지 못해 늘 피로감과 우울감으로 고생할 수 있고, 그 결과 생계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적 활동도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 ‘간 건강 회복 지원운동본부’는 경제적 불평등이 건강의 불균형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고자 설립된 단체다.

모 회사인 경성인회석농업은 덴마크의 나노기술을 활용해 마늘을 특별 가공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아파타이트(apatite)’라고 불리는 천연 광물질인 인회석에는 유기물, 칼슘, 인산, 마그네슘, 게르마늄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무기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 또한 마늘은 전 세계의 과학자들이 인정하는 1등 항암식품이자 건강식품이다.

‘간 건강 회복 지원운동본부’ 본부장인 경성인회석농업 신광식 회장은 “폭염과 장마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취약계층이 건강 악화로 고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후 고민 끝에 회사 차원의 본격적인 지원을 결단했다”며 “특히 지금과 같은 시기에 우울해진 취약계층은 건강이 더 악화할 여지가 커 본격적인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광식 회장은 본인 스스로가 과거 건강이 크게 악화돼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할 정도로 고생한 적이 있다. 당시 그는 본인을 위해 개발했던 ‘천연 마늘수’로 지금은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간 건강 회복 지원운동본부’는 올해 말까지 단계적으로 심사를 거쳐 ‘천연 마늘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간 건강 회복 지원운동본부’는 이번 천연 마늘수 지원이 취약계층의 건강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성인회석농업 소개

경성인회석농업은 모든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약성 농산물(치유농업)을 추구하는 회사다. 경성인회석은 화학 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신종 인회석의 특성과 성분만 활용한 천연 광물질이다. 경성인회석은 화학 처리 없이 특수기법으로 제조해 생체에 이로운 것만 추출해 만든 천연광물질 소재로 원적외선(92.2%) 방출, 음이온 발생, 중금속의 흡착·분해 등 용도가 다양하며, 토양 산성화, 토양 고정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한 영양 미네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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