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도민이 안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하기위해 월동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

이번 월동종합대책은 각종 재난·재해의 사전 예방을 통한 현장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강구하고 저소득·소외계층 지원과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추진하기로 하였다.

특히, 김장채소 수급 및 가격안정, 겨울철 연료수급 및 급수대책 등 각종 주민불편사항의 최소화로 도민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주민화합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7개 분야별로 종합대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유관기관·단체 등의 협조를 얻어 대형화재 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가스공급시설 등을 점검하고, 농축산시설 등 각종 재난·재해 취약시설의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어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할 7개 분야는
·동절기 재해·재난·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화재예방대책 및 진압태세 구축
·교통불편 해소 및 사고 예방대책 추진
·주민생활 불편 예방 및 신속한 해결
·농·축산시설 등 설해피해 예방대책 추진
·저소득, 소외계층 등 주민지원 대책 추진
·공공시설 관리 및 공직기강 확립 등
각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추진함으로써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 안전을 도모하고 주민생활 안정을 기하고자 한다.

한편, 충북도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도민들이 내집, 내사무실 등에 화재위험이 없는지 확인하고, 겨울철 안전운행을 위하여 월동장구를 사전에 준비하고, 모든 생활불편 사항 및 불안전 요소 등 발견시 도 및 시군 종합상황실로 신고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경로당 유류보내기 모금과 희망 2006 모금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으로 밝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전 도민이 동참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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