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전문 사이트 알바팅(www.albating.com)이 최근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한 436개 기업을 대상으로 10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약 한달간 ‘시간대별 아르바이트비’를 조사한 결과, 주말이 4천648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평일 야간에는 평균 4천499원이었으며, 평일 낮에는 평균 4천460원으로 가장 낮았다. 아르바이트비가 주말, 평일 야간, 평일 주간 순인 것.
특히 동일 직종이더라도 시간대에 따라 최고 32.1%의 시급 격차가 났다. 물류·배달·배송직의 주말(6천원)과 평일(4천542원)의 시급 차가 32.1%나 됐으며 인터넷 관련직종도 주말(6천800원)이 평일(5천496원)보다 23.7%나 시급이 더 높았다.
또 주야간에 따라서도 최고 16.4%의 시급 격차를 보였다. 설치·수리·조립직의 야간 시급은 5천원으로 주간(4천294원)보다 16.4% 많았으며, 생산·기술·노무직도 야간(4천870원)과 주간(4천332원) 시급이 12.4%나 차이가 났다.
시간대별로 기업들의 필요인력을 살펴보면, 평일 주간에는 일반 사무직(30.8%), 생산·기술·노무직(17.4%) 등 종일 근무를 필요로 하는 인력 수요가 많았으며, 야간과 주말에는 5일제 특수를 누리는 서비스직이나 판매, 물류직, 그리고 투잡족을 겨냥한 프리랜서 전문직 등의 인력 수요가 높았다.
아르바이트비가 가장 높은 직종은 인터넷관련직종(5천839원)으로, 시급이 가장 낮은 직종인 편의점/유통/캐셔(3천245원)와 79.9%의 격차를 보였다. 인터넷 관련 직종에 이어 행사진행(5천586원), 고객상담/관리(4천925원), 물류·배송·배달(4천833원) 등의 순으로 시급이 높았다.
알바팅 관계자는 “적은 시간을 투자해 보다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면 평일 낮보다는 야간이나 주말을 공략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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